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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용 힘센(HiMSEN) 가스엔진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수주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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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4세' 이규호, 호실적으로 경영능력 입증…승계 기반 강화
이규호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지 3년 만에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을 이끌며 경영 능력을 증명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재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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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전년比 118% 증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 매출 1조3565억원과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 7.8%, 118% 증가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주요 소재 판매 확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전 분기 대비 성장세도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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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원 기록...흑자전환 성공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석유화학단지 전경 이미지
롯데케미칼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룬 결과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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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국내생산세액공제 환영…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주요 기업체 건물들
경제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이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제도가 첨단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조속한 세부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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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체계 구축
HD하이드로젠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사용전검사를 획득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HD250' 시제품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하고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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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산업계 '비상'…휴식 늘리고 온열질환 예방 총력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공사현장에 '체감온도 경보'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업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가전 등 실내 생산 비중이 높은 전자 업계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철강·조선 등 야외 작업이 많은 기업들은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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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중간 배당액 600원→900원 상향...주주가치 제고 차원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 시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간 배당액을 50% 증액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을 배당한다는 정책을 결의한 바 있다. 배당 정책은 중간배당 600원 및 결산배당 700원 + α로 구성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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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영업손실 169억...적자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I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하반기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1598억원보다 21.5% 늘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11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을 줄였다. 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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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한·미·영 3개국 참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는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한화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는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화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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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 캐릭터 론칭 1주년…"소통·공감 아이콘 자리매김"
삼성E&A 캐릭터 3종. (왼쪽부터) 애디(Addie), 세이디(Saydi), 에니(Eannie)
삼성E&A가 공식 캐릭터 '애디(Addie)·에니(Eannie)·세이디(Saydi)' 론칭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조직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회사 캐릭터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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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조정기간 연장…18일까지 집중교섭
포스코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하며 사측과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이번 연장은 회사 측에 책임 있는 최종안을 마련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최종 조정회의에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 합법적인 쟁의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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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도용 혐의로 MBK·영풍 고발…법적 공방 격화
고려아연 사옥 전경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형사 고발했다. 이에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반발하면서 양측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적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5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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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상반기 영업익 1조3000억 '사상 최대'...106분기 연속 흑자
고려아연 CI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은(銀)을 비롯한 주요 비철금속 판매 호조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려아연은 5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5%, 영업이익은 15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6.9%에서 10.7%로 3.8%포인트 상승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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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서면 부산 임시사옥 계약 마무리…대표 집무실 등 10월 순차 이전
최원혁 HMM 대표가 지난 3월 24일 열린 HMM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HMM이 부산 본사 이전을 위한 임시사옥 계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낸다. 대표이사 집무실을 포함한 본사 기능 이전이 오는 10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부산으로 이전할 조직과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달 31일 금요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
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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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군함 조선소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도입
미국 헌팅턴 잉걸스 산하 잉걸스 조선소의 작업자가 HD현대의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사용해 수평 용접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HD현대와 미국 헌팅턴 잉걸스의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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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남 정기선에 HD현대 지분 3.54% 증여…승계 작업 '속도'
HD현대 최대 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왼쪽)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남인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지주사 HD현대 지분 3.54%를 증여한다. 지난해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규모 지분까지 확보하게 되며 HD현대의 3세 승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다음달 3일 정 회장에게 HD현대 주식 280만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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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아프리카 네트워크 확대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
HMM이 오는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GIA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추진 중인 컨테이너 부문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두번째 아프리카 지선망으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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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자동화…공급망 경쟁력 강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GS칼텍스가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고밀도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험물이라는 특수한 물류 환경에서도 첨단 자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