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한화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는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을 담은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처음 시작된 국내 대표 불꽃축제다. 한화는 매년 세계 각국의 연화팀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불꽃쇼를 선보이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행사로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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