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풍력 전시회 참가…해상풍력 시장 공략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을 방문한 관람객이 LS전선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S전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15일전
  • "혼수가전부터 신혼여행까지"…삼성전자, 웨딩 고객 잡는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맞춤형 웨딩 솔루션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즌이 시작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준비도 분주해지고 있다. 혼수가전부터 신혼집 인테리어, 청첩장과 예물, 신혼여행까지 결혼을 준비하면서 챙겨야 할 항목도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부부의 생활 방식과 주거환경에 맞는 혼수가전을 제안하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혼수가전 전문 거점으로 새 단장한
    16일전
  • LCD 장악한 中 패널업체, 유리기판까지 넘본다…韓과 선점 경쟁  글로벌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장악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유리기판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SKC 등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초기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반도체 유리기판 캐리어 양산라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천옌순 BO
    16일전
  • 한미반도체, 'FC 본더 75' 첫 출하…AI 패키징 공략 확대 한미반도체 'FC 본더 75' 장비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처음 출하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2.5D 패키징을 지원하는 'FC 본더 75'를 글로벌 고객사에 첫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 FC 본더 75는 75㎜×75
    16일전
  • 삼성전자, 독일에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 개관   삼성전자가 독일 뢰네에서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개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유럽의 대표 주방 가구·가전 기업간거래(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가 매년 열리는 독일 뢰네 지역에 상설 쇼룸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퀴헨마일레는 약 300개의 브랜드와 2만500
    16일전
  • [中가전 진화] 안방 접수 뒤 동남아 찍고 유럽까지…K-가전 인도 사수전 중국 가전 업체들이 자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던 과거와 달리 품질과 현지 유통·서비스망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가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우위를 보이는 유럽 프리미엄 시장과 인도 시장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가전시장에서 수입 제품 비중은 1.4%
    17일전
  • 구광모·젠슨 황 '피지컬 AI 동맹' 속도…LG전자-엔비디아, 실무 협력 돌입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회의를 마친 후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LG전자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실무 협력에 돌입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지난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피지컬 AI를 비롯한 미래 전략사업 분야에서 실무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협업을 이어가고
    17일전
  • 한미반도체, 故 김정기 작품 AI로 재해석해 '2040 비전' 공개 2040년 한미반도체의 미래를 그리다 한미반도체가 첨단 반도체 장비 기술이 만들어갈 2040년 미래를 표현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상 제목은 '2020년 과거의 김정기 작가, 2040년 한미반도체의 미래를 그리다'이다. 이 영상은 세계적인 라이브 드로잉 대가 고(故) 김정기 작가(1975~2022년)의 작품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해석해 제작되었다. 영상의
    17일전
  • 코웨이,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 오픈…올해만 10번째 코웨이는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7층에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을 오픈했다. 코웨이는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7층에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팝업을 제외한 올해 10번째 공식 직영매장이다.  코웨이는 프리미엄 가전·가구와 이사·혼수 등 리빙 수요가 집중되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
    17일전
  • 신일전자, 연탄 모티브 히터 '신일 온기로' 출시 신일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 제품 이미지 신일전자는 따뜻함과 추억을 상징하는 '구공탄'을 모티브로 한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일 온기로는 구공탄 특유의 형태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고, 여기에 현대적인 난방 기술을 접목한 세라믹 히터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 연탄에 대한 따뜻한 기억과 향수를, 젊은
    17일전
  • "이재용 회장과 직접 대화하자"…삼성 DX노조, 이 회장 자택 앞 농성 돌입 18일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 조합원들이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 농성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은 18일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
    20일전
  • [현장] "올해는 줄이 확실히 적네요"…달라진 '아이폰18 프로' 출시 첫날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 앞에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아이폰16, 17 때와 비교하면 올해는 대기 줄이 확실히 적어요. 현장 구매가 아닌 사전예약 픽업 위주로 바뀐 데다, 아이폰 듀오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 애플의 신형 스
    20일전
  • LG전자, '2026 한국IR대상' 베스트 IRO상 수상 사진은 지난 3월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직접 2026년 전사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IR담당 박원재 상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과 주주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및 IR 경쟁
    20일전
  •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1569억원 수주…역대 최대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확보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약 1569억 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722억원)의 약 2.2배에 달한다. 신안우이
    20일전
  • [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히트펌프 들고 제주 간 이유…'한국형 모델' 찾는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주민들이 실제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한국형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주에서 히트펌프 실증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겨울철 기온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초기 실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양사는 제주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는 히트펌프 모델을 구축하고
    21일전
  • 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에 AI 통합 운영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와 DH플러스가 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DH플러스 이택서 회장(왼쪽)과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황태환 부사장(오른쪽) 삼성전자가 필리핀 대규모 복합단지에 인공지능(AI) 가전부터 빌딩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한다. 주거 공간뿐 아니라 호텔·상업시설·국제학교 등 단지 전반에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적용하며
    21일전
  • 삼성전자, 지역 맞춤형 AI 가전 확대…인도서 무풍·패밀리 케어 선봬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삼성전자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The Brief)'에서 참석자들이 현지에 특화한 AI 가전과 AI 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가별 기후와 생활문화에 맞춘 인공지능(AI) 가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도에서는 고온다습한 기후에 맞춘 냉방 기술과 가족 돌봄 기능을, 중남미에서는 에너지 절감과 가사 부담을 줄이는 기능을 내세우는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21일전
  • [아주초대석] "반도체·조선·바이오로 넓힌다"…지멘스, 韓 산업 AI 생태계 확장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엔지니어의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생산설비의 움직임까지 결정하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과 산업용 AI,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국내에서도 반도체·조선·바이오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 중이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
    21일전
  • [아주초대석] 정하중 한국지멘스 사장 "韓 제조 AI, 늦지 않았다…관건은 데이터 활용"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아주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제조업의 AI 도입이 늦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은 16일 아주경제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속도를 이같이 평가했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세계적인 제조 현장
    21일전
  • 폴더블폰 수요 삼성D가 사실상 '독점'…LGD, 중대형 IT기기 '틈새' 공략 애플 최초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글로벌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을 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 패널 수요를 선점하며 고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폴더블 양산에 뛰어들기보다 아이패드·노트북 등 중대형 IT 기기에 집중해 차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