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권대영 재경부行…금융위 연쇄 인사 시작되나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 1차관으로 이동하면서 금융위 후속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후임 부위원장 인선에 고위직의 외부 이동과 연말 임기 만료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쌓인 승진 적체가 완화될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1차관에 권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지난해 7월 금융위 사무처장에서 부위원장으로 승진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권 부위원장은 가계부채 대책 등으로 이 대통령의 공개 칭찬을 받은
    7일전
  • 신한은행, 2만5000명 고객정보 유출…은행권 보안 도마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은행권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이번 사고는 대출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고객의 금융정보를 노린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부터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하는 비정상적
    7일전
  • 신한은행 대출 모집 관련 정보 유출…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유출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유출 정보의 항목과 건수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맞다"
    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 횡보…美 물가 둔화에도 '숨고르기'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했지만 높은 미국 국채금리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8만3628달러에서 거래됐다. 전날과 비교하면 변동폭은 1% 미만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8만7000달러에 근접
    7일전
  • [국제금융리포트] 물가 예상 밑돌아도…美 10년물 국채금리 5.28%로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5.28%로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시하는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기준금리 동결 기대가 커졌지만, 유가 상승과 예상을 웃돈 고용지표에 장기금리는 올랐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5.28%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
    7일전
  • 5대 금융지주 은행장 인선 돌입…'이사회 역할 확대' 시험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본사 전경. 5대 금융지주의 연말 은행장 인선이 일제히 본궤도에 올랐다. 신한금융이 앞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KB·하나·우리금융이 30일 관련 위원회를 가동했다. NH농협금융도 내부 규정에 따라 같은 시기 승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8일전
  • [르포] 사옥만 옮긴 게 아니다…하나금융, 청라서 사람·IT 연결한다 인천 청라의 하나금융 신사옥 모습. 한 층의 전용면적만 약 1100평. 기존 명동사옥의 3배 규모로 펼쳐진 하나금융 청라 신사옥의 업무공간에는 부서와 부서를 가르는 물리적 경계가 눈에 띄지 않았다. 업무 좌석과 소통 공간이 벽 없이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였고, 천장과 동선 곳곳에 원형과 곡선 요소를 살려 공간의 연결감을 강조했다. 30일 직접 둘러본 청라 헤드쿼터는 서울 곳곳에 흩어졌던 관계사를 한데 모으는 데서 한발 더 나
    8일전
  • 우리금융, 연 9% 적금부터 테슬라까지…'다함께 페스타' 개막 우리금융그룹이 최고 연 9% 적금과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테슬라 자동차 경품 등을 내건 그룹 통합 고객 행사를 연다. 우리금융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WON뱅킹 앱에서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과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8일전
  • [국제금융리포트] 美 장기금리 고공행진…30년물 24년 만에 최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며 30년물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날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장기물 전반의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규모 국채 발행 전망 등이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6%를 돌파한 뒤 5.57%로 마감해 24년 만에 최고
    8일전
  • BNK경남은행,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비대면 발급 시행 BNK경남은행은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신용)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울산페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발급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자녀가 2명 이상인 신청인이다.
    9일전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가계금융과장 홍상준
    9일전
  • 최저생계비 증명 쉬워진다…은행권 계좌통합조회 30일부터 순차 시행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은행이 대출과 예금을 상계하는 과정에서 최저생계비를 보호받기 위해 법원 판결문까지 제출해야 했던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이 줄어든다. 은행권 전체 계좌 잔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계좌통합조회서비스가 도입되면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은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최저생계비 조회용 계좌통합조회서비스’를 은행별로 순차
    9일전
  • 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잔고 1.5조원 돌파…올해 판매액 1조원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10일전
  • 신현송, 취임 후 첫 은행장 만찬…금리 상승기 현안 논의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내 은행장들과 한자리에 모인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함께 오른 가운데 은행권의 자금조달 부담과 가계대출 동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 소속 23개 은행의 은행장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10일전
  •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완화…금리는 3개월 연속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을 완화해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인다. 부부 합산소득이 현행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10월에도 연 4.90~5.20%로 유지되면서 3개월 연속 동결됐다. 주택금융공사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보금자리론 소득기준 개선안을 다음 달 19일 신규 신청 건부터 적용
    10일전
  • iM금융 차기 회장 인선 돌입…황병우 연임 여부 주목 대구 북구 소재 iM금융그룹 본사 전경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하면서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황병우 회장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외부 전문가 평가와 심층 면접을 확대하고 후보 검증 기간도 늘리기로 하면서 황 회장을 포함한 내외부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황
    10일전
  • 신용정보원, 10년 만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전면 개편 서울 시내에 설치된 4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모습.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연체정보 등을 집중·공유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라 오는 10월 5일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대출과 비대면 계좌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은 일시 중단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28일 2016년 구축한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10일전
  • 예금 비교·추천 플랫폼 제도화…3개 이상 금융사 상품 비교 의무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시범 운영해 온 온라인 예금 비교·추천 서비스를 정식 제도화한다. 앞으로 예금 비교·추천 플랫폼은 최소 3개 금융회사의 상품을 비교해야 하고, 계약 한 건당 3만원을 넘는 경품이나 캐시백 제공도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11월 9일
    10일전
  •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기반의 그룹 공동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5G 특화망은 특정 기업이나 시설이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구축·운영하는 독립적인 5G 통신망이다. 이번 구축 대상은 청라 헤드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10일전
  • 中企·소상공인 추석 자금 숨통…은행권 80조원 지원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로고. 추석을 맞아 은행권이 자금 수요가 늘어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약 8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금리 우대 등을 통해 명절 전후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추석 연휴 전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9조6000억원 규모의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