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SBI저축은행, 최고 연 7.7% '생활파킹통장' 출시 SBI저축은행은 생활비와 소액 여유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입출금통장인 ‘생활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파킹통장은 200만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7.7%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보통예금 상품이다. 사이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7%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우대 조건은 신규 고객 연 4.0%포인트
    7일전
  • 8주룰 시행 한 달 앞…보험사·자배원 심사체계 구축 '분주' 다음 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를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을 앞두고 손해보험업계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사들은 심사 전산망 구축과 보상 업무 절차 정비에 나섰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의료심사위원단과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8주룰 시행에 맞춰 환자의 추가 치료 심사 절차를 반영한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
    7일전
  • 삼성생명, 컨설턴트 대상 AI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은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체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에 대응하고, 컨설턴트가 상담과 고객 관리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마인드셋 △AI 도구 이해 및 윤리 △사내 AI 도구 활용 △사외 A
    8일전
  • [정책 변경 청구서] 새 정책 따라 기존 세제도 손질…흔들리는 정책 신뢰 정부가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를 손질하면서 기존 가입자의 혜택도 줄이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에서도 기존 방침을 다시 바꾸면서, 정부 발표를 믿고 투자와 자산 처분에 나선 납세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 증시 투자에 혜택을 집중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는
    8일전
  • [CEO칼럼] 사고는 97초, 복구는 수개월…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사전 준비 권성준 FM 한국 대표. 지난달 18일 인천 서구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완전히 꺼지기까지 109시간이 걸렸다. 지상 8층, 연면적 30만㎡ 규모의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건물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대피 안내까지 전달됐다. 주목할 대목은 따로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해당 기업도 화재 감지·대응 체계를 강화
    8일전
  • SBI저축은행, 연 4.1% 정기예금 특판 5영업일 만에 완판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달성을 기념해 출시한 정기예금 특별판매 상품이 5영업일 만에 완판됐다.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판매한 정기예금 특판의 한도 30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이
    9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내 보험 민원, 금감원에 넣었는데 협회로 간다고?…달라진 접수창구 금융감독원에 보험 민원을 냈는데, 정작 처리 결과를 통보하는 곳이 보험협회로 안내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금감원에 접수된 보험 민원도 사안의 성격에 따라 손해보험협회나 생명보험협회로 이송하는 민원 처리체계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자동차 운전자 간 과실비율을 다투는 민원은 손해보험협회가 처리하고 있다. 금감원에 민원을 냈더라도 과실비율 관련 사안으로 분류되면 손보협회로 이송된
    9일전
  • 보이스피싱 의심정보 한곳에 모은다…금융·통신·수사기관 'ASAP' 공동 활용 사진은 보이스피싱 관련 이미지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의심 계좌와 전화번호, 악성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을 기관 간 신속하게 공유해 피해 계좌 지급정지와 전화번호 차단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9일전
  • 삼성카드, 모니모페이 결제 시 최대 15% 할인 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모니모페이 이용 고객에게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니모페이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모니모페이는 삼성금융 통합 앱인 모니모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최근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기능을 도입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다. 모니모페이카드는 모니모페이에 카드를 등록한 뒤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10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뉴욕증시 강세에도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강보합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에 강하게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출과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소식이 상승세를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9% 오른 6만3542달러에 거래됐다.  주
    10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12% 준다더니 6%?"…청년미래적금 심사 오류에 청년들 '분통'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대상자 입니다." 이 안내를 받고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하거나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한 일부 청년들이 며칠 뒤 당혹스러운 통보를 받았다. 중소기업 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우대형이 아닌 '일반형'으로 심사 결과를 정정한다는 내용이었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 가입자에게 납입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 등 우대형에는 12%의 정부기여금을 지급한다
    10일전
  • 롯데손보, 만성질환 없으면 보험료 최대 17% 할인 롯데손해보험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3대 만성질환 이력이 없는 간편고지 고객의 보험료를 낮춘 ‘let 간편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3·6·10 건강보험’에 만성질환 관련 고지 항목을 추가해 가입 조건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건강상태 고지
    10일전
  • 새마을금고,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 공개채용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
    11일전
  • 동양생명, 100원대 기후질환 미니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로 발생하는 온열·한랭질환을 100원대 보험료로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일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이나 겨울철 한파로 발생하는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을 진단받으면 1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11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회복…중동 긴장 완화에 안도 랠리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6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기관투자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데다 주요 가상자산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오른 6만3356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
    11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20년이면 수백만원 차이…'무료 IRP' 고를 때 따져볼 것들 삼성생명이 다음 달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확산하던 'IRP 수수료 0원' 경쟁이 보험업계로 번지는 모습이다. 은퇴까지 10년, 20년씩 운용하는 IRP에서는 연 0.1~0.3%의 작은 수수료도 무시하기 어렵다. 다만 ‘무료’라는 문구만 보고 계좌를 옮기기보다는 투자 상품과 서비스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3일전
  • 티메프 사태 이후 첫 경영개선 명령…금융위 "트래블월렛 등 10곳 자본확충 해야"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계기로 도입된 전자금융업자 경영개선 제도가 처음 가동됐다. 금융당국은 트래블월렛 등 10개 업체에 자본 확충을 요구하고, 기한 내 개선하지 못하면 업무정지 조치까지 내릴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에서 지난해 말 기준 경영지도기준을 지키지 못한 전자금융업자 10곳에 자본금 증액 등의 조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더페이 △브이페이먼츠 △사
    13일전
  • 5대 금융지주·은행, 내년에도 '금융시스템 중요 기관' 지정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본점 전경 신한·KB·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와 소속 은행이 내년에도 금융시스템에 중요한 금융회사로 지정됐다. 이들 금융회사는 일반 은행보다 자본을 더 쌓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자체 정상화계획도 마련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와 신
    13일전
  • 토스 결제·송금업체도 위험관리…금융복합그룹 규제 사각지대 해소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토스그룹 내 결제·송금 관련 전자금융업자도 앞으로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같은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산업분류에 따라 규제 대상에서 빠졌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제14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금융복합기업집단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15일 삼성&m
    13일전
  • 단기투자에 선취수수료 집중…금감원, 은행권 ETF 판매 점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상품의 수수료 부과와 판매 과정이 적정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은행권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나선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8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SC제은행의 ETF 신탁 판매 실태를 검사할 예정이다. 고객의 투자 기간과 거래 성향에 맞는 수수료 방식을 안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