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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FMS 2026서 AI 메모리 '수직 적층' 승부…zHBM·400단 낸드 공개
삼성전자 V10 BV-낸드(NAND)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속기 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직접 쌓는 차세대 3차원 메모리 구조를 공개했다. 기존 HBM의 수평 배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이동거리와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AI 반도체 설계와 생산 및 패키징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삼성전자는 4~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 2026'에서 차세대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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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지막 기회" 압박…삼성·LG 호르무즈 운임 부담 길어지나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협상 압박 수위를 다시 높이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 물류비 부담 완화 시점도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G전자는 3분기를 해상운임 정점으로 보고 4분기부터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면 선사 할증료와 전쟁위험 보험료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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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리얼, 62g AR 글래스 국내 출시…휴대형 대화면 시장 공략
엑스리얼이 무게 62g의 증강현실(AR) 글래스 'xbx a01+'를 국내에 출시한다. 고사양 공간 컴퓨팅보다는 영상 감상에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 AR 글래스의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엑스리얼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쿠팡에서 xbx a01+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식 판매는 14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브랜드숍에서 시작한다.
xbx a01+는 엑스리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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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HDR10+ 어드밴스드' 기술 선보여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콘텐츠에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차세대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적용했다. TV의 최대 밝기와 색 표현력을 활용하고 빠른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프리미엄 TV의 화질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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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TSMC 칩값 인상 예고…'애플 경쟁자' 삼성, 프리미엄·자체칩 전략 시험대
퀄컴과 TSMC가 잇달아 반도체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애플과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의 원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로선 갤럭시 프리미엄 제품의 평균판매가격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오는 9월 1일 출하분부터 모바일 칩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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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치에스, 하이퍼엑셀과 'AI 추론칩 냉각' 맞손…액체냉각 적용 추진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하이퍼엑셀의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에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히트싱크 공급에서 시작한 협력을 고발열 AI 반도체용 냉각 솔루션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3일 MHS는 AI 반도체 팹리스 하이퍼엑셀과 냉각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열관리 기술을 공동 검토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은 대규모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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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자원·물류 동반 성장…2분기 영업익 두 배로
LX인터내셔널 부산물류센터 조감도
LX인터내셔널이 자원 가격 상승과 물류 운임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니켈과 팜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트레이딩과 물류 부문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LX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7763억원과 영업이익 117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4.2% 늘었다. 증가액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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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동 긴장 재확산에 공급망·물류 비상점검
코트라 전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지자 코트라가 핵심 원자재 공급망과 수출 물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현지 생산 차질은 제한적이지만 가격과 운임 상승 및 운송 지연이 국내 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3일 서울 본사에서 '제4차 포스트 중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생산·물류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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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광고 공개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신규 광고 주요 이미지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주요 기능을 반려견의 행동에 빗댄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생소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의 역할을 일상적인 장면으로 설명해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SK인텔릭스는 '로봇과 사는 시대'를 주제로 제작한 나무엑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광고는 반려견의 시선으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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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오픈
새싹과단비 플랫폼 메인화면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발달 선별 이후 부모와 교사가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전문기관 연계까지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복지재단은 3일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공식 개설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했다.
플랫폼은 영유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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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반도체 기술 빼가도 5년형…산업안보 이대로 안 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세계 D램 시장 4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8% 안팎, 올해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719% 늘었다. 2025년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냈고, 지금은 상하이 증시 상장으로 조 단위 자금을 조달하려 한다. 서버용 DDR5와 모바일용 LPDDR5X를 모두 양산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동시에 구형 DDR4는 시장가 절반 수준으로 풀고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 '격차 5년'으로 불리던 회사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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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가전 수익성 1조원 이상 격차…삼성, 하반기 반등 노려
서울 한 LG전자 매장 모습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생활가전 사업이 올해 2분기 비슷한 매출을 거두고도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와 구독 및 냉난방공조 사업이 이익을 뒷받침한 반면 삼성전자는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적자 전환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생활가전(HS)·미디어엔터테인먼트(MS)·에코솔루션(ES)사업본부의 2분기 합산 매출은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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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주 히트펌프 450가구 맡는다…난방 전기화 공략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제주시에서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오세기 ES연구소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2차관,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 세대주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보급 사업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돼, 가장 많은 450 가구의 히트펌프 제품 설치를 전담한다.
LG전자가 제주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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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막히고 홍해 흔들…코트라, 중동 수출 우회로 지원 확대
코트라 전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급감한 데 이어 예멘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중동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대체항만 정보 제공과 운송비 지원을 확대해 수출 차질을 줄이기로 했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선사들에 사우디 항만 접근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24일 코트라에 따르면 중동 수출기업들은 호르무즈해협 밖에 있는 아랍에미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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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역할 다시 쓴다…HBM 병목 푸는 후공정 승부
SK하이닉스 청주 팹
SK하이닉스가 청주 생산기지를 인공지능(AI) 메모리 전후공정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있다. 낸드 중심 거점이던 청주가 M15X와 P&T7을 앞세운 고대역폭메모리(HBM) 거점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생산기지 전략이 한층 선명해진 조치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청주 P&T7 건설을 위한 시설투자 7조931억원을 의결했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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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청소가 재밌어지는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콘'…다이슨경이 꿈꾼 초슬림 청소기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콘(FluffyCones)™ 청소기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가볍고 그립감이 좋은 청소기인 '펜슬백 플러피콘(FluffyCones)'. 직경이 고작 38㎜로, 한 손에 감기는 유려한 디자인의 이 청소기는 청소를 재밌는 일로 만드는 마법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청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라도 습관적으로 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이 청소기는 '유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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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 황, 美서 만찬…AI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만나 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최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및 엔비디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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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카이스트와 국내 AI 혁신 가속화 위한 공동 AI 연구소 설립
엔비디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서울에 공동 인공지능 연구소를 세운다. 한국어와 국내 산업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과 공공 부문 도입으로 연결하는 산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엔비디아는 KAIST와 서울 김재철AI대학원에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는 에이전틱 AI 모델과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시스템 개발에 집중한다.
이번 협력 규모는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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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합창단에 전용 연습실 지원
LG가 23일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후손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초청했다. LG는 강뉴합창단에 에티오피아 현지 연습실과 기자재를 후원하기로 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오른쪽),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과 한국의 동요 ‘고향의봄’을 부르고 있다.
LG가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합창단 활동을 지원한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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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최대 3주 지속 스마트밴드·워치 출격…AIoT 5종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스마트밴드·스마트워치부터 AI 홈카메라까지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AIoT 신제품 5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샤오미가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 및 무선이어폰과 홈카메라를 한꺼번에 출시하며 국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제품군을 확대한다. 단일 기기 판매보다 웨어러블과 오디오 및 스마트홈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에 무게를 싣는 전략이다.
샤오미코리아는 24일부터 '샤오미 스마
0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