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DB그룹, AI를 '업무도구' 넘어 신사업으로…데이터센터·에이전트 키운다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오른쪽)과 이수광 그룹회장 DB그룹이 인공지능(AI)을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새로운 사업으로 키우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시스템반도체와 정보기술(IT), 보험·금융 등 그룹 내 사업을 연결해 AI 데이터센터와 AI 에이전트, AI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DB그룹은 29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김준기 창업회장과 이수광 그룹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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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인천공항도 물에 잠길 수 있다…아이와 함께 읽는 '사라지는 섬' '절대 지켜, 사라지는 섬!' '해수면이 상승하면 공항, 항구, 산업단지 같은 중요한 시설들이 먼저 잠긴다는 거야.' 아이에게 기후위기를 설명할 때 북극곰이나 먼 섬나라 이야기 대신 '인천공항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간 '절대 지켜, 사라지는 섬!'은 기후위기를 아이들이 사는 공간까지 끌어당겨 보여주는 어린이 환경 교양서다.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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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AI 서버 부품 또 2900억원 수주…올해 장기계약 3.6조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약 3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에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AI 서버용 MLCC와 인덕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MLCC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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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블록처럼 연결하는 모듈러 솔루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1㎿와 2.6㎿ 냉각수분배장치(CDU)를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구축 기간과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모듈형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냉각 장비뿐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와 LG CNS의 데이터센터 구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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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축하 영상 송출…엔비디아 협력 부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28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삼성전자의 영상이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띄웠다.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에서 시작한 양사의 협력이 인공지능(AI) 팩토리까지 넓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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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눈' 장착한 자율주행차, 국내 도로 달린다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Data Collection Vehicle)이 도심을 달리고 있다. LG이노텍이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탑재한 차량을 국내 도로에서 직접 운행한다. 실제 도로에서 쌓은 데이터를 센서 개발에 다시 활용해 개별 부품 공급을 넘어 자율주행 복합 센싱 솔루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9일전
  • [종합] 삼성전기, AI 기판에 6.8조 승부수…세종·베트남 동시 증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국내와 베트남에 총 6조7800억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투자금 지원과 중장기 공급 물량까지 확보한 뒤 대규모 증설에 나서는 구조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기가 차세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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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퀄컴 타고 차세대 AI폰 메모리 선점 나선다 삼성전자 LPDDR6 삼성전자가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발판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용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단순히 LPDDR6 개발을 끝낸 단계를 넘어 실제 스마트폰의 두뇌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서 검증을 마쳤다. 추석 연휴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는 차세대 칩을 채택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대거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퀄컴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잠재 고
    10일전
  • 삼성전기, 세종에 4.27조 쏟는다…AI 서버용 기판 '단일제품 최대 투자'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4조27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다. 삼성전기 단일 제품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고객사의 투자금 지원과 중장기 물량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AI 기판 증설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사업장 생산시설 증설에 4조27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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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일상의 미소 모은다…그룹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 시작 LG가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사진은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LG가 일상 속 미소를 주제로 한 새 그룹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한다. 사진 공모전과 신입사원·예비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참여를 끌어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는 취지다.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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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 싱가포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풀패키지'…아세안 공략 LS일렉트릭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Data Center World Asia 2026)'에 참가한다. 사진은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이 싱가포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를 한데 묶은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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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고 뽑던 인스탁스, 이번엔 영화 찍는다…첫 영화제 개최 한국후지필름이 즉석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를 앞세워 처음으로 영화 공모전을 연다. 사진을 찍고 인화하는 경험에서 영상 제작까지 브랜드 접점을 넓혀 젊은 크리에이터를 공략한다. 한국후지필름은 한국경제신문 29초영화제사무국과 함께 첫 '인스탁스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작품은 다음달 8일부터 11월 1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가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와
    10일전
  • 광산 대신 '부품' 캔다…현대코퍼레이션, 상사 문법 재정립 중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 종합상사들이 광산과 가스전 등 자원 자산 확보에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코퍼레이션이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자원개발 비중은 줄이는 대신 자동차와 로봇 부품 등 제조업 밸류체인에 자금을 넣고 있다. 직접 자산을 보유하는 상사의 진화 방향을 '자원'이 아닌 '부품'에서 찾는 셈이다. 23일 현대코퍼레이션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자원개발 매출은 2023년 38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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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북미 수출·투자 다변화…AI·공급망·K컬처 공략 코트라는 9월 22일(현지시간) 강경성 사장 주재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시장 내 수출·투자 확대를 위한 '2026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2026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 미중 경쟁과 관세, 중동 정세 등으로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공지능(AI) 확산과 공급망 재편, K컬처 열
    15일전
  • 후지필름 코리아, 이가라시 유지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가라시 유지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약 30년간 글로벌 이미징 사업을 경험한 이가라시 유지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가라시 대표는 임훈 사장과 함께 한국 법인을 이끌며 국내 이미징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가라시 대표는 1997년 후지필름에 입사한 뒤 본사와 영국, 미국 법인을 거치며 이미징 사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다. 영국 법인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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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외교 계기 K-푸드 판로 확대…우즈벡 유통망·칠레 식품전 공략 코트라는 9월 29일 칠레 대표 식품박람회 '에스파시오 푸드&서비스'에 한국관을 열고 국내 식품기업 10개사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첫 한국관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하는 것으로, 당시 3천여 명이 한국관을 방문하고 쿠킹쇼·시식행사에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사진은 2025년 '에스파시오 푸드&서비스'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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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AI 깐부' AMD, 시총 1조달러…커지는 엔비디아 밖 공급망 AMD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를 타고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가 장악한 AI 가속기 시장에서 AMD가 최대 대항마로 몸집을 키우면서 삼성전자가 구축한 '엔비디아+AMD' 공급망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양사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AI 반도체 사업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2일 외신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MD 주가는 2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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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자 하나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공간 효율 높인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_토프 베이지 최근 주거비용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가전·가구 시장에서 '공간 효율성'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부피를 줄이는 것을 넘어 한정된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을 담은 다기능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코웨이는 이런 수요에 맞춰 기능성과 심미성, 공간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
    16일전
  • 뚜렷해지는 구광모 '큰 그림'…LG-엔비디아, 'AI 인프라' 생태계 함께 구축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 만나 악수하고 있다. LG그룹이 LG전자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까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팩토리 생태계에 합류시키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넓히고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과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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