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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량 공세에 '기술 초격차' 맞불…LG디스플레이, OLED에 3조 투자 결단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단행한다.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기술 초격차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LG디스플레이는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의 'OLED 초격차 확보'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1조5000억원의 장기·저금리 자금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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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러브콜에 MLCC 싹쓸이…삼성전기, 영업익 2배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품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폭발에 힘입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0여 개 대형 고객사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삼성전기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급증하며 시장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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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삼성, 빅테크 5곳과 5년 장기계약 체결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최대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DS) 부문이 시장 수요 강세와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바탕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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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5대 데이터센터 고객사 계약 완료…추가 5개사와 협상 중"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5대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서버향 메모리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 또 다른 5개 고객사와 공급 계약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테크와 공급 계약은 현재 5년 기준의 다년계약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다년계약으로 맺은 공급 물량은 현재 D램 캐파 중 60~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계약에 따른 선수금에 대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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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연내 공사 착수한다"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캐파 부족으로 고객사의 수요를 모두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연내 미국 텍사스 테일러팹 1기 가동을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동시에 2기 팹 역시 오는 2030년 양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연내 공사 착수에 돌입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1.4나노 공정에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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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美 ADR 상장 검토 안해…현금 창출 능력 안정적"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ADR 상장은 단순히 해외 자본 시장 진추를 넘어 자금 조달 목적과 글로벌 투자자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제한된 주식이 별도 해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구조인 만큼, 삼성전자를 장기간 믿고 투자해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사 사업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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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모바일, 신제품 출시에도 하반기 반등 어려울 것"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수요는 가격민감도가 높은 상품 비중은 줄었으나 프리미엄 판매로 전체 매출은 늘었다"면서도 "부품 원가 상승로 사업 이익은 감소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둔화세로 연간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를 이를 돌파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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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만남…LG전자, 국현서 OLED 설치 미술전 선보여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OLED 스크린 72대로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 대형 설치 미술을 전시한다. 사진은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작품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협력해 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을 활용한 대규모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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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HBM 출하 10% 늘어…판매량 증가 더욱 가속화 될 것"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D램, 낸드플래시, HBM 등 메모리 전 제품에서 하이퍼 스케일 고객사를 상대로 출하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HBM4의 본격적인 공급 등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10% 증가했다"면서 "D램은 한자리 수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치 판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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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 공급망 불확실성 뚫고 2분기 영업익 77.5%↑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올 2분기 철강·화학·비료 등 주요 산업재 시황 호조와 신재생 개발 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분기 매출 4조7030억원, 영업이익 14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과 비교해 77.5% 대폭 늘어났다.
삼성물산 측은 &qu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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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발표] TSMC 따돌린 영업이익률 76%…中 추격은 변수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주요 경영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 타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7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의 영업이익률을 제친 성과지만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의 추격이 향후 고수익 구조를 위협할 최대 변수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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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발표]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글로벌 빅4 등극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 늘었다. 1분기 매출 52조5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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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00억 자사주 매입 완료…총 897억 중간배당도 실시
LG전자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마치고 취득 주식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도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행보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월 발표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조치에 따라 NH투자증권과의 신탁계약을 최근 완료하고 계약 해지 결과를 29일 공시했다.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는 보통주 58만 8589주, 우선주 14만1840주다.
취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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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설계 120시간→1.5시간으로…LG전자, AI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가시화
LG전자가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상반기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업무 혁신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임직원 2100여 명이 총 700여 건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두 달간의 심사와 검증을 거쳐 현장 중심의 우수 아이디어가 뽑혔다.
주요 선정 과제로는 △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자동화해 인당 연간 120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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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호조세, 기자재로 이어간다…코트라, 아세안 시장 공략 '물꼬'
코트라는 28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를 개최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K-조선 수출 호조세를 해양 기자재 분야로 넓혀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28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를 개최했다고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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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세전이익과 법인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세전이익 122조70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 코스피 역사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록한 세전이익 58조8284억원을 불과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역대 최대 세전이익 달성한 배경에는 62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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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 달성…TSMC도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은 무려 7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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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HBM 최고 수익 달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257%, 5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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