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의 최신 기사

  • 英, 러시아 겨냥 추가 제재 70건 발표···그림자 함대·금융망 전방위 압박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왕 생일 맞이 군기분열식 지켜보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부부 모습   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와 군수품 공급망, 금융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해 70건의 무더기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국 정부가 올해 들어 러시아의 개인, 기업,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한 제재는 총 500여 건으로 늘어났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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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생방 작전 태세를 확인하고 합동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이날 "유사시 보이지 않는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면
    6일전
  • 이탈리아 당국 "애플, 타사 클라우드 백업 차별"··· 본격 조사 착수 이탈리아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대해 공정 경쟁을 저해한 혐의로 미국 애플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안사(ANSA)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반독점당국은 애플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와 비교해 제3의 외부 클라우드 업체들을 차별 대우했다는 혐의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6일전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0일 만에 대화 재개···향후 방식 논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 인사 제도 개선안을 놓고 대화를 재개했다. 지난달 28일 노사정 대화를 한 이후 약 20일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대화에서 구체적인 안건보다는 향후 대화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사측과 교섭이 결렬되자 지난 4월 하순 60여명 규모의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달 1&s
    6일전
  • [내일날씨] 한낮 32도 찜통더위···오후엔 곳곳 '벼락' 소나기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택시 승강장에 폭염 대비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수요일인 17일 역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로 습도까지 높아지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0도, 부산 21도 등 평년 수준을 웃돌며 밤사이 체감온도가 열대야에 근접하는 곳도 있겠다.   낮
    6일전
  • "좁은 주방에 딱"···코웨이, 18.9cm 초소형 음식물처리기 선보여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코웨이가 초소형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을 출시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주방 공간의 소형화 추세에 맞춰 크기를 줄이고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2L와 3L 등 2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2L 모델의 경우 가로 폭이 18.9cm에 불과한 국내 초소형 사이즈다. 좁은 싱크대 옆 자투리 공간에도 부담
    7일전
  • [김나윤의 플러그인] '만년 2위' 삼성, '난공불락' 차량용 메모리 뚫은 비결은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 'LPDDR5X' 최근 삼성전자의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 소식은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세계 메모리 1위인 삼성전자의 명성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 같지만 진입장벽이 높고 보수적인 자동차 공급망 특성을 고려하면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간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마이크론을 밀어내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는 이번 변화를
    7일전
  • 코트라, 딥테크 기업 북미 진출 돕는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성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5월 대전 지역 10개 딥테크 기업 대상 기술 실증(PoC) 준비 등 사전 교육 현장의 모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딥테크 혁신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5월 대전 지역의 딥테크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총 3번에 걸쳐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신들의 신기술이
    7일전
  • 대세는 컴팩트 가전···LG전자, 거치대 확 줄인 무선청소기 출시   LG전자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A7 코어+ 컴팩트타워' LG전자가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을 출시한다.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거치대 부피를 약 40%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타워의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성능을
    7일전
  • SK하이닉스, 이르면 22일 임협 개시···노조 '삼성 수준 처우' 요구 전망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SK하이닉스 노사가 이르면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임금협상에 돌입한다. 올해 교섭에서는 반도체 업계의 실적 회복세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 수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노조 측과 사측 간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위원 간 첫 대면 일정을 오는 22일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교
    8일전
  • "삼성전자와 협업 기회"···'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공모 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8일전
  • "AI 못 잡으면 도태"···재계, 챗GPT·클로드 도입하며 'AX 가속페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사내 업무에 전면 도입하며 AI 전환(A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 정보 유출과 보안 우려를 이유로 외부 생성형 AI 활용에 보
    8일전
  • LCD 악몽 재현되나···중국 OLED 치킨게임에 "정부 지원 시급" 중국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업계의 기술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거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중국에 내어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연구개발(R&D)과 설비 투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다. 14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간한 'K-OLED의 경쟁력과 초격차 수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9일전
  • 최태원 "젠슨 황, 지난해 나 안 와서 아쉬워해"···러브샷으로 '깐부' 인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추진된 엔비디아와의 만찬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깐부 회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젠슨 황 CEO가 지난해 깐부회동 당시 내가 참석하지 못해 몹시 아쉬워했다"며 &quo
    15일전
  • 젠슨 황·최태원, 이틀 만에 또 만났다···2차 '깐부' 회동 성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2차 '깐부회동'을 추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났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전격 회동했다. 앞서 5일 서울 지난 5일 홍대 인근에서 소맥을 곁들인 만남을 가진 지 불과 이틀 만이다. 황 CEO는 이날 저
    15일전
  • 엔비디아, 한국 R&D 센터 설립 공식화…삼성·SK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HBM칩스를 나눠주고 있다. 엔비디아가 서울에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칩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초밀착 협력을 넘어 LG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과 전방위적 AI 인프라 확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
    15일전
  • [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뒤 시타자로 나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함께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15일전
  • 잠실구장 찾은 젠슨 황 "시구에 집중하겠다"···박정원 회장 직접 맞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시타 행사를 위해 회동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회동을 했다.   황 CEO와 이날 오후 4시 11분쯤 두산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 발걸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
    16일전
  • 시구하고 게임사 만나고···젠슨 황, 오늘 스포츠·게임 넘나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한 사흘째를 맞이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스포츠와 게임을 넘나드는 이색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16일전
  • '피지컬 AI' 진심인 젠슨 황···韓서 동맹 구축 광폭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을 훑으며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 주요 기업 총수 외에도 게임 업계, AI·로봇 스타트업 등을 잇달아 만나며 '피
    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