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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상 첫 부분파업…식품업계까지 번지는 노사 갈등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오리온 신사옥 전경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이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갈등 끝에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원가 부담 속에서 인건비 리스크까지 마주한 식품기업들은 이번 사태가 향후 노사관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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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시너지 본격화…식봄 통합배송 이용자 101% 증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앱 이용 화면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통합배송 서비스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식봄은 통합배송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01% 증가했으며, 관련 거래액도 전년 대비 3.3배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통합배송은 외식 사업자가 신선·가공식품, 소모품 등 100여 가지 식자재를 한 번에 주문하고 다음날 일괄 수령할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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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마인드마라톤서 피자 나눔…기부 행사 동참
파파존스가 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파파존스는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인드마라톤 현장에서 이동식 피자 조리 차량인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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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제스프리 골드키위 활용 여름 케이크 2종 출시
7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출시한 ‘키위에 무너진 골드키위 케이크(2만 7980원)’와 ‘떠먹는 골드키위 케이크(8980원)’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여름철을 맞아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제철코어(Season-core)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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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따라 웃은 K푸드…치킨·소맥·초코파이까지 뜻밖의 홍보효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각종 간식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 국내 유통·식품업계에 예상치 못한 홍보 효과를 안겼다. 글로벌 빅테크 수장의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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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롯데면세점, MOU 체결…면세 전용 상품 강화
지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왼쪽)과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이 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C와 롯데면세점이 면세 고객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KGC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차별화 상품 개발과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원 KGC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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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의 변신…롯데웰푸드, 샤로수길에 '돼지바 빵집' 팝업 오픈
롯데웰푸드 ‘돼지바 빵집 since 1983’ 팝업스토어 외부 모습
롯데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돼지바'가 오프라인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통해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 인근에서 '돼지바 빵집 since 1983'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 '돼지바빵&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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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빽다방, 치즈·커스터드 크림 채운 '바움쿠헨 2종' 출시
빽다방 치즈·커스터드 크림 ‘바움쿠헨 2종’ 신메뉴 이미지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치즈와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 신메뉴 '바움쿠헨 2종'을 선보인다.
빽다방은 '치즈홀릭 바움쿠헨'과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초코홀릭 바움쿠헨'에 이은 신규 플레이버다.
'치즈홀릭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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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한 여름 장터' 팝업 운영
교촌에프앤비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개최하는 ‘한 여름 장터’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
교촌에프앤비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치킨과 수제맥주, 막걸리 등 자사 식음료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한 여름 장터'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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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육포데이 맞아 한우 육포 소비 확대 나서
한우 육포 이미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한우 육포 알리기에 나섰다.
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육포데이는 숫자 6(육)과 4(포)의 발음을 활용해 만든 식품업계의 이색 기념일이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육포는 술안주를 넘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육포데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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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감축…2040 탄소중립 목표 '순항'
롯데칠성음료 군산 공장 바이오 가스 재생에너지 설비
롯데칠성음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약 6400톤(t)을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선언한 '204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7%, 2018년과 비교하면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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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수출만으론 부족하다"…해외 법인 늘리는 식품업계
주요 식품기업 해외 법인 현황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 현지 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푸드 열풍과 함께 해외 사업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자,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마케팅·제품 개발 역량을 직접 확보하려는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농심·삼양식품·빙그레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최근 해외 법인을 신설하거나 인프라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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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면 출시…진라면 삼총사 완성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 연출컷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용기면과 컵면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봉지면으로 정식 출시된 제품이다.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선보인 뒤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같은 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진라면 매운맛과 순한맛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맵기를 구현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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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강원 평창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농협 관내 농가에서 열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강원도 평창을 찾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지주대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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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만든 식음료 브랜드 '아리' 국내 상륙…美 월마트 흥행 이어간다
팔도·hy, BTS와 함께한 모던 밸런스 푸드 ‘아리(ARIH)’ 제품 연출 이미지
방탄소년단(BTS)과 팔도·hy가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시장에서 출시 직후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팬덤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와 hy는 이날부터
2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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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 남아돌고 수입우유 공세도… 위기감 커진 유업계, 외식·수출 키운다
저출생과 식문화 변화, 대체 음료 확산 등이 맞물리며 국내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다. 본업인 유가공 사업의 성장세가 꺾이자 유업계는 외식·가공식품·해외 수출 등으로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31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줄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 수준이다. 우유 소비량은 2
1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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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오너3세' 김동환·동만 형제 통합법인서 역할 분담... 경영 시험대 올랐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오너 3세 역할 분담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 사장이 최근 해외사업 총괄을 맡으면서 장남인 김동환 사장과의 경영 역할 구분도 보다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향후 통합 법인의 운영 성과와 글로벌 사업 확대 여부가 오너 3세 경영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김동만 사장을
1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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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어디 있지?"…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 돌입
롯데웰푸드 칸쵸 이름찾기 이벤트 시즌2 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가 초콜릿 과자 '칸쵸'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시즌1 이벤트는 칸쵸에 새겨진 이름 중 본인과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원하는 이름이 나올 때까지 과자를 구매하는
1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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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美 H마트 푸드코트 입점...샌프란 지점 내 첫 매장 오픈
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전경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H마트 지점 내 푸드코트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첫 bhc 매장이자, 미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H마트는 미국 전역에서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이다. 현지 한인 사회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K-푸드를 접하는 대표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1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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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 가동
롯데리아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통해 물류비 지원을 받은 청년농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리아가 청년농부 지원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국산 농산물 기반 상생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롯데GRS는 충남 지역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물류비를 지원하며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본격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귀농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
2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