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컨콜]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질문에 "다양하게 검토 중…기대 갖고 봐달라" 신한금융그룹 본사.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인수·합병(M&A)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후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컨퍼런스콜에서 롯데손보 M&A와 관련해 "롯데손보뿐 아니라 어떤 매물이 저희에게 도움이 될지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장 CFO는 "인
    21일전
  • '가계대출 빗장'에도 KB·신한 상반기 역대급 실적…리딩금융은 KB품으로 (왼쪽부터) KB금융, 신한금융그룹 본사.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나란히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은행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유지한 가운데 증권사가 비이자이익을 끌어올리며 실적을 뒷받침한 결과다. 특히 KB금융은 '6조 클럽' 입성에 바짝 다가서며 '리딩금융'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1일전
  • "은행·증권 쌍끌이" KB금융, 상반기 순익 '4조' 육박…주주환원도 '역대급'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4조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 계열사의 상반기 그룹 내 실적 기여도가 21%까지 상승하는 등 비은행 비중이 44%까지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KB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
    21일전
  • 비이자이익 힘입은 신한금융…상반기 당기순익 '3.4조'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계 대출 성장세가 둔화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이 크게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신한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3조3087억원)를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21일전
  • "간판 바꾸고 AI 배우고"…하나은행, 소상공인 3500곳 지원 하나은행이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500곳을 대상으로 매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 11일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장 환경 개선과 AI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으로,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장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사업장 2000곳을 선정해
    22일전
  • 5대 은행 정기예금 모두 3%대로…예적금 금리 일제히 인상 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의 모습.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맞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의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기존 연 2.90%에서 3.20%로 0.30%포인트(p) 상향
    22일전
  • IBK기업은행도 가계대출 죈다…'변동형 주담대' 취급 중단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전국 영업점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에도 고강도 가계대출 억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 이와 함께 다른 은행에서 갈아타기 방식으로 넘어오는 대출도 제한한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22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롤러코스피'에 머니무브 주춤…'최고 10%' 은행 예·적금 다시 뜬다 증시를 향해 거침없이 움직이던 시중 자금의 발걸음이 느려지고 있다.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에 선뜻 나서기 어려워진 데다, 기준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진 영향이다. 이에 증시로 향했던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을 다시 끌어오려는 은행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예금금리를 잇달아 올리는 한편 특판 적금 등 다양한 수신상품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2
    22일전
  •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연내 출범…1000억원 출연 NH농협금융지주 사옥 전경.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로 'NH미소금융재단'을 출범한다. 기존 창업·운영자금 지원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23일전
  • 신한은행·서울시립대 맞손…학생·교직원 금융 편의 높인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지난 21일 열 '서울시립대학교-신한은행 금고 약정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서울시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
    2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법 '청신호'에…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대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국회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78% 오른 6만626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6만6000달러를 웃돌았다.
    23일전
  • 4대 금융지주 웃을때 지방금융은 '울상'…커지는 양극화 (왼쪽부터) BNK금융, JB금융, iM금융 사옥 전경. 4대 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증시 활황을 등에 업은 대형 금융지주는 비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반면, 지방금융지주는 지역 경제 부진과 사업구조의 한계로 수익성이 뒷걸음질 칠 전망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
    23일전
  •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6억 받으면 부담금 1200만원…'대출 준조세'도 거론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이자와 별도로 대출액의 일정 비율을 부담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새로운 가계부채 관리 수단으로 제시됐다. 대출 한도를 직접 줄이는 대신 차입 비용을 높여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금리 상승과 대출 문턱 강화가 겹친 상황에서 실수요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지난 15일 개최한 부동산 금융정책 토론회에서는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rsq
    23일전
  •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금융 패러다임 전환…전사적 AX 추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열린 '2026 경영진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AI 발전은 금융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이며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해 시장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흔들리지 않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차
    23일전
  • 사회적기업 돕고 농촌 학생 응원…NH농협금융, 상생경영 확대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수제쿠키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NH농협금융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농촌 지역 아동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지난 20일 경북 영천 지역 농촌 초등학생들에게 수제 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
    23일전
  • 예금부터 연금까지…농협銀,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숨은 자산 찾기' 통합 조회·환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이 고객이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한 번에 확인하고 돌려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숨은 자산 찾기' 통합 조회·환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휴면예금 조회·환급 기능을 확대한 것이다. 휴면예금뿐 아니라 외화예금과 신탁
    24일전
  • 우리은행·태광산업, 협력사 자금 부담 낮춘다…200억 규모 금융지원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정인철, 이부의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
    24일전
  • 청년 대출문턱 낮춘다…신한은행,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신한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청년층 대상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신한 햇살론유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대학생과 청년들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증부 대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3500
    24일전
  • "8월에 또 오를 수도"…긴축 본격화에 은행권 수신 경쟁 본격화 서울 여의도의 한 KB국민은행 상담창구 모습. 은행들이 다시 '돈 모으기'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린 데다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은행 간 자금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은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하반기 은행 간 수신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24일전
  • 기업은행, 중기·소상공인에 '아이돌봄비' 최대 15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육아 비용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사내 복지 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와 영세 소상공인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
    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