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헌 기자의 최신 기사

  •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가야CC.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 127곳 중 102곳이 하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20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악한 2026년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127개 골프장 가운데 102곳은 올여름 휴장 없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반면 코스 관리와 직원들의 휴식 등을 위해 하계 휴장을 결정한 곳은 25곳으로 집계됐다
    29일전
  •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가 잉글랜드 선수들과 경합하는 모습.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
    29일전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
    30일전
  • [강상헌의 트래블 픽] 싱가포르보다 오래된 '래플스 호텔'… 139년 변함없는 환대 서비스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전경.   1819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조호르 해협의 어촌 마을에 닻을 내렸을 때만 해도 싱가포르가 지금과 같은 거대한 비즈니스 허브가 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동서양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강점을 품은 싱가포르는 세계의 상인과 외교관이 모여드는 교차로로 성장했고 자연스럽게 이들을 머물게 할 '환대' 산업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환대
    1달전
  • 대한체육회, 2025년 경영실적 평가 '양호' 등급…전년比 2단계 상승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가운데).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기관 경영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다. 체육회는 문체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곳은 6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두 단계 이상 상승한 기관은 체육회가 유일하다.
    1달전
  • "희생과 연대로 세운 140년 우정"…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 성료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2026년 프랑스 국경일 및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가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혁명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의 끈끈한 연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2026년 프랑스 국경일 및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1달전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경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랭킹 포인트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달전
  • '60일 내 선출' 규정 바꾼다…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과거 방식으로 안 뽑아"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2차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의 '60일 이내 선출' 관련 규정이 개정될 전망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K-축구 혁신위원회의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1달전
  •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왼쪽부터), 스페인의 라민 야말,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FIFA 랭킹 1위부터 4위 국가가 모두 4강 무대를 밟는 '꿈의 대진'이 성사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프랑스(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잉글랜드(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