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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동에 발 묶인 에코프로비엠...계속되는 韓기업 '유증 잔혹사'
에코프로비엠 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한화솔루션 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에 이어 이번에는 에코프로비엠이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섰다가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로 제동이 걸린 기업이 또 하나 늘었다. 기업들의 유상증자 일정이 지연되며 답답함을 느끼는 주주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잇따라 증권신고서 보완을 요구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일정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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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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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우크라 전쟁, 흑해로 번져선 안 돼"
홍해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흑해로 확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단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흑해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이 잇따르면서 분쟁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구와 유조선, 어선을 공격해 민간인의 생명을 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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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카자흐스탄에 AI 기술 공유 제안…'AI 외교' 확대
1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연설 중 차를 마시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열리는 상하이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경제 분야의 협력을 제안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상하이 시자오호텔에서 '2026 WAIC 및 AI 글로벌 거버넌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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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다르크' 구속영장 신청...개표소 출입 방해 혐의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의 출입을 막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여성 A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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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비디아 GPU '루빈' 2만7500장 확보...피지컬 AI 승부수
일본 게임기업 세가 행사장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일본 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확보해 제조업에 특화한 '피지컬 AI' 개발에 나선다.
16일 연합뉴스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엔비디아의 첨단 AI 반도체 '루빈' 약 2만7500장을 조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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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내륙까지 공습 확대...유조선도 무력화
방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에 집중했던 공습 범위를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으로 확대했다.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유조선도 공격해 운항을 저지했다.
16일 연합뉴스와 이란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와 마르카지주 혼다브, 북부 셈난주 등에서 여러 차례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
이들 지역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과 우주 프로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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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AI 반도체 타고 '역대급 질주'...2분기 순익 32조원
TSMC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SMC의 올해 2분기(4∼6월) 순이익은 7066억 대만달러(약 32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77% 늘었다.
TSMC는 이로써 9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이어갔다. 금융정보업체 LS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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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서해 공무원 피격' 박상춘 전 해경청장 압수수색
공수처 현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해양경찰청 본청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 전 청장의 휴대전화와 업무일지, 이메일, 메신저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청장은 앞서 국회 &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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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헌절 전국 흐림...충청 이남 장맛비, 대구 낮 최고 33도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 20~60㎜, 전북과 광주·전남 30~80㎜다. 부산·울산·경남에도 30~80㎜, 대구·경북에는 20~60㎜의 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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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빚 갚으려는 유증 아니다"...주주 앞에서 미래 청사진 제시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유상증자 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성장 투자에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
2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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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장애 영유아 시설에 AI CCTV...'비전지대' 조성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에 설치된 한화비전 카메라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는 직원(왼쪽),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아이들 모습(오른쪽)
한화비전이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화비전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비전지대'의 일환이다. 비전지대는 AI CCTV 등 영상보안 장비를 활용해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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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벤처펀드 1255억원에 매각...유증 축소분 보완
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이 미국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해 약 1255억원을 확보했다.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부족해진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화로는 약 1255억원 규모다.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축소로 줄어든 자금을 보충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상환전환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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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發 'DAX' 현장으로...GS칼텍스, 대정비에 AI 적용
GS칼텍스 여수공장 상반기 대정비작업 현장
GS칼텍스가 여수공장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대정비작업(TA)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뒤 주요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부품과 소모품을 교체하는 정기보수 작업이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약 60일간 9개 공정을 대상으로 대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는 약 2000억원이 투입됐으며 하루 평균 약 3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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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어지는데 보조금 '뚝'...K-석화 구조조정 여수 '속도' 울산 '진통'
여수 석유화학단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료 조달과 수익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나프타 보조금까지 종료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대한 구조조정 압박이 한층 거세졌다. 여수산단에서는 기업 간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며 생산능력 감축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울산산단의 경우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이후 감축 계획에 대한 이견이 커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입 나프타 보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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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막혔다
에코프로비엠 포항사업장 모습.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에 제동을 걸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전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표시 또는 중요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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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최저임금 인상, 中企·자영업 부담 키워...정책적 보완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외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3.7% 인상된 1만700원으로 정해진데에 대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이 상당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최은락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2027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경제계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대내외 경제 여건과 현장의 수용성을 놓고 고심한 끝에 정해진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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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AI로 사회문제 푼다...청년 창업팀 10곳 육성
SK이노베이션 CI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에너지·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팀 10곳을 뽑아 본격적인 육성 절차에 들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와 부트캠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토대로 에너지&m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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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는 HMM 타고 온다...4년째 최다운송
HMM의 리퍼 컨테이너를 통해 운송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HMM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 가장 많이 실어 나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가운데 42%인 3060TEU를 운송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HMM은 2023년 25%인 23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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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배전망 ESS...K-배터리 3사, 대형 수주전 기대감↑
전라남도 솔라시도 내 태양광발전소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접속을 확대하기 위해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착수하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태양광과 해상풍력 확대에 대응한 후속 발주가 이어질 경우 배터리 3사에 새로운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0일 '2026년 AI 활용 ESS
3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