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헌절 전국 흐림...충청 이남 장맛비, 대구 낮 최고 33도

  • 아침 최저기온 21~25도·낮 최고기온 27~33도

  • 수도권 종일 흐림...부울경 비 이어질 전망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 20~60㎜, 전북과 광주·전남 30~80㎜다. 부산·울산·경남에도 30~80㎜, 대구·경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인 18일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춘천·강릉·대전·세종이 23도, 청주·전주·대구·부산·울산이 24도, 광주·창원이 25도, 제주가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수원·춘천·청주·제주 31도, 대전·세종·전주·광주·울산·창원 30도, 강릉·부산 29도다.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덥겠다.

서울과 인천, 수원은 종일 흐리겠고 춘천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전은 오전과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으며 전주와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제주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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