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정념 스님 "문명 대전환 시대, 오대산 고승의 발자취서 길 찾아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오대산의 고승'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탈종교화, 영성의 세속화와 상업화 등 기성 종교가 쇠락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에 놓여 있어요. 그러나 항상 옛것을 잘 되새기면 새 길을 열 수 있죠." 강원 오대산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70)은 지난 14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10시간전
  • "그래도 해봐"…국립현대미술관서 어린이 참여형 전시 개최 양정욱, 작은 사람과 더 작은 사람, 2026, 나무, 모터, 실, 복합재료, 60X60X40cm 가변설치, 국립현대미술관 제작지원.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서울관 교육동 2층에 위치한 MMCA 아이공간에서 '그래도 해보던 날들'을 4월 17일부터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MCA 아이공간’은 현대미술 기반 참여형 전시 및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
    15시간전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교수 박정혜 이사장 국가유산청은 4월 16일 자로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정혜 신임 이사장은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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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 신간] 압박면접에 흔들렸다면, 이 책을 펼쳐라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김 섭 지음, 어포인트.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 이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볼 만하다. 혹은 연인이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라고 갑자기 톡했을 때 피로와 부담이 밀려오고 어떻게 답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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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연구자 9인이 말하는 '백남준'…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4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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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장관 "영화계와 시각 다르지 않아"…홀드백 등 해법 모색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서 영화계 인사들과 ‘홀드백’ 등 영화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빨리빨리 풀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영화 분야 추경편성 등 영화인 소통 간담회’에서
    2일전
  • 밀라노로 간 소반, 현대적 'K-美' 세계에 알린다   밀라노 ADI_서울라이프 전시 조감도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서울 라이프 2026 밀라노: 헤리티지 리이매진드, 소반'(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
    3일전
  • 경복궁서 단종 즐기던 간편식 체험…궁궐서 펼쳐지는 '단종 일생' 영월 장릉 전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는 가운데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4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3회씩(회당 70분) 경복궁 생과방에서 단종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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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영재들, 시대 넘어 모차르트로 만난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회견이 13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고택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강동석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피아니스트 임효선. 이번 봄, 클래식 음악 영재들이 시대를 넘어 서울에서 모인다.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재로 꼽히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평균 연령 15세 연주자들이 선배 연주자들과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영재 김연아(11) 양은 13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고택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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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세계시장 공략 2026 해외도서전 통합 홍보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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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도 참여…6대 은행 K-콘텐츠 금융 지원망 완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함께 지난 4월 10일 농협은행과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콘텐츠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을 최대 2.5%포인트(p)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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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야 아재냐, 바냐 삼촌이냐 국립극단 '반야 아재'의 조성하와 LG아트센터 '바냐 삼촌'의 이서진 무대 위에서 아재와 삼촌이 맞붙는다. 안토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두고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나란히 신작을 선보인다. 원작은 같지만 색채는 다르다. 제목부터 서로 다른 시선을 드러낸다.   연극계에 따르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각각 '반야 아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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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주혜의 C] "연극은 사람의 일이고 우리들의 얘기"…청년배우, 관객과 만난다 원로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 연습 현장 공개 전 배우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극은 사람의 일이고, 우리들의 얘기죠." 아흔의 배우 신구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 모인 청년 배우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당부와 격려를 전했다. 그는 "(연극은) 관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표현하는 작업"이라며 "그 표현은 반드시
    4일전
  •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씨 최휘영 문체부 장관(사진 왼쪽)과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재)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10일자로 서승만 씨가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 공연 연출, 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
    6일전
  • 아재와 삼촌의 맞대결…관록의 반야와 참신의 바냐 국립극단 '반야 아재'의 조성하와 LG아트센터 '바냐 삼촌'의 이서진 무대 위에서 아재와 삼촌이 맞붙는다. 안토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두고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나란히 신작을 선보인다. 원작은 같지만, 색채는 다르다. 제목부터 서로 다른 시선을 드러낸다.   10일 연극계에 따르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각각 '반야 아재'
    6일전
  • 도서관, 디지털 전환·사회적 포용 선도 거점으로 도서관이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포용, 지역 연계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2024년 대비 11개나 많은 31개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밝혔다.  이어 17개가 정상 추진, 1개가 미추진으
    7일전
  •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전우용, 출판진흥원장에 김승수 전우용 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사진 왼쪽)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우용 씨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승수 씨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
    7일전
  • 국내 최장수의 반전…새내기 컬렉터 몰린 화랑미술제 화랑미술제 개막 현장 국내 최장수지만 가장 젊다. 50~60대 초고액 자산가들이 오는 가을 예정된 '키아프·프리즈 서울'을 기다린다면, MZ세대 중심의 신진 컬렉터들은 봄을 알리는 '화랑미술제'로 몰리고 있다. 국내 주요 갤러리들은 중견·신진 작가 위주의 작품으로 진입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신선한 작품들을 대거 들고 나왔다.  
    7일전
  • 국가유산청,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서 람세스 2세 이름 발견 라메세움 신전 탑문 기초석에서 발견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 국가유산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의 복원 사업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의 일환이다.  카르투슈란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8일전
  • 이자벨 위페르·이혜영, 佛 아비뇽서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 제80회 아비뇽 축제 포스터 한국 공연예술 9개 작품이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 프로그램(IN)으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식 초청 프로그램(IN)으로 총 7개 한국 공연단체의 9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국 작품이 공식 초청된 것은 199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