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도전해야"…최휘영 장관, 청년 문화예술인들 만난다

  • 창작, 활동 여건과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 듣고 정책 방안 모색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8월 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뮤직텐트에서 열린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합동 공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8월 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뮤직텐트에서 열린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합동 공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실연, 기획 등 창작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짚어볼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이다. 

이들 참석자는 각자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지난해 열린 취임식에서 서울 대학로에서 극단 학전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 양성에 평생을 바쳤던 고(故) 김민기 대표를 언급하며, "청년 문화예술 및 체육인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못자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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