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오늘의 종합뉴스] KT&G, 1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 가치 강화" 外 KT&G, 1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 가치 강화"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KT&G는 16일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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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방장관 "이란, 합의 안 하면 전투 재개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미국이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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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성장전략회의, 자율주행차 글로벌 점유율 목표 25% 제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일본이 강한 경제를 내세우며 자율주행차의 세계 점유율 목표를 25%로 제시했다.  16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정부는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주재로 열린 성장전략회의에서 17개 전략 분야에 대한 관민 투자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특히 오는 2030년대 일본의 자율주행차 세계 점유율로 25%의 목표가 제시됐다. 현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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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위 "급식업체 노조도 교섭 대상"···한화오션 사용자성 인정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 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급식업체 웰리브 노동조합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며 단체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판단했다. 현대제철 하청 노조 간 교섭단위를 분리해야 한다는 결정도 함께 나왔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16일 한화오션 소속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은 기존 공고에서 제외했던 웰리브지회를 포함해 교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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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루스벨트 4대 자유상' 수상···"4년간 러시아 침공 맞선 리더십 대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루스벨트 4대 자유상'을 수상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년 넘게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루스벨트 4대 자유상'을 수상했다.  16일 AP통신에 따르면 루스벨트 재단은 루스벨트 가문의 고향인 네덜란드 미델뷔르흐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의 흔들림 없는 용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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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1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 가치 강화"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KT&G는 16일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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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중국, 분쟁 해역 입구에 부유식 장벽 설치" 지난 11일(현지시간)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의 입구가 부유식 장벽으로 막혀 있는 모습.   중국이 필리핀과 영유권을 놓고 다투는 남중국해의 대표적 분쟁 해역에 부유식 장벽을 또다시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이 타리엘라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중국이 지난 10∼11일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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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준비 착수···이슬라마바드서 재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2차 회담 준비를 시작한다. 16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트리뷴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소식통은 이 매체에 "(미국과 이란의 대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특히 철저한 보안을 확보하려는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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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날씨] 낮 기온 '주춤' 20도 안팎···충청, 남부엔 비 소식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로봇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내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며 초여름 날씨가 한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출근길 아침 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16∼20도에 이를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이동하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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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주스는 친환경 소재에서···휴롬, 탄소 배출 줄인 'H310 착즙기' 공개 휴롬 친환경 착즙기 'H310' 가전 업계의 패러다임이 단순 '기능'에서 '가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재의 안전성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지속 가능성을 담아낸 가전 제품이 시장 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최근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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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AI5 생산 지원 고맙다"···삼성파운드리, 2나노 맞춤 공정으로 기지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공개한 AI5 칩 시제품 테슬라가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인 'AI5' 설계 완료를 공식화하면서 생산 협업을 맡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슬라 AI 칩 설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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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윤의 플러그인] 넙치보다 반도체···제주도 수출 지형 바꾼 스타 팹리스의 힘 제주도의 수출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표 특산품인 감귤과 신선한 넙치 대신 반도체가 그 자리를 꿰차면서다. 척박한 첨단 산업 환경 속에서 스타 팹리스의 활약이 제주도의 경제 지도를 통째로 바꾸고 있는 모양새다.   16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3월 광역자치단체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의 총 수출액은 6359만 달러(약 937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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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리 월드 직접 달린다···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개최 삼성전자가 2025년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 모습 삼성전자가 내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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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 태양광 통합 플랫폼 '햇빛길 플러스' 출시···매매부터 VPP까지 LS일렉트릭의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 플러스'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1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을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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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 삼성D 사장 "8.6세대 OLED 본격 확대···협력사 협업이 진정한 경쟁력" 이청 삼성전자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이 15일 '2026 상생협력 DAY'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사업 전략 공유 및 우수 사례 시상을 통해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6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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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휩쓴 기술력에 주주친화까지···LS일렉트릭 수주·투자·주가 '트리플 크라운' LS일렉트릭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여력을 투자 확대와 주주친화 정책에 재투입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선 양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공급하는 약 1703억원(약 1억1497만달러) 규모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11월 133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5개월 만의 대형 수주다.   이번에 공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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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이익 1조 클럽' 34곳 역대 최대···SK하이닉스, 2년 연속 영업이익 1위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90조원에 육박하며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CXO연구소가 15일 '2000년~2025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 영업손익 변동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189조 23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48조2800억 원)보다 40조 원 이상(27.7%) 증가한 액수로 200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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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 RGB부터 보급형까지 'AI 탑재'···삼성 TV, 올해 신제품 공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왼쪽)이 15일 삼성스토어 강남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TV 전 제품에 탑재한 2026년형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AI 대중화'로 전환해 매섭게 추격하는 중국 업체와 시장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삼성스토어 강남에서 '더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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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그룹 1위 '삼성'···"높은 급여와 보상 기대" 삼성이 국내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그룹에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이 30.5%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그룹'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전공별로는 전자·공학(40.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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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플라이드, 2나노 공정 핵심 장비 2종 공개···"GAA 소재 혁신 주도" 프로듀서 프리시전 선택적 질화막 PECVD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최첨단 로직 칩의 미세 구조 형성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장비 시스템 2종을 공개했다.  14일 어플라이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장비들은 2나노미터(nm) 이하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공정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GAA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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