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데이터 보안 체계 고도화…"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제어"

  • 데이터 보안 혁신 계획 발표…EU AI법도 적극 대응

사진에코벡스 로보틱스
[사진=에코벡스 로보틱스]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2026년 데이터 보안 혁신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자율적인 데이터 제어 환경과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

10일 에코백스에 따르면, 이번 보안 혁신안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로컬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통신 제어를 강화해 가정 내 처리 비중을 늘리고 클라우드 전송을 최소화했다.

기기-클라우드 간 통신 및 저장 데이터 암호화, OTA 보안 업데이트 체계 개선을 통해 전 과정의 데이터 안전성도 높인다.

'에코백스 제품 보안 센터'도 공식 개소한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체계 구축 및 보안 개발 수명주기(SDL) 프로세스 도입을 마쳤다.


ISO 27001, ISO 27701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에코백스는 향후 유럽연합(EU) 사이버 복원력법(CRA)과 인공지능법(AI Act) 등 최신 규제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구매 및 사후 관리(A/S)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네이버 '희망일배송'과 쿠팡 '로켓설치'를 통해 주요 직배수 제품의 배송부터 전문 설치까지 지원한다. 사후 관리를 위해 통합 케어 서비스 '케어봇'을 운영해 출장·내방·GS25 편의점 택배 등 다각화된 고객서비스 접수 창구를 제공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스마트홈 시대에는 데이터 보안 역량이 핵심 브랜드 경쟁력"이라며 "글로벌 표준에 맞춘 보안 기술과 고객 케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신뢰도 높고 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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