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시멘트, '사랑의 헌혈' 캠페인…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확산
한일시멘트 본사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본사에 이어 이날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05시간전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05시간전
-
제주항공, 지난해 日노선 탑승객 400만명 돌파…역대 최대
제주항공의 B737-8 항공기
제주항공의 일본 노선 탑승객 수가 지난해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2025년 한해 동안 일본 노선 탑승객이 402만7000여명으로 집계돼 2024년(384만2000여명)에 비해 4.8%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오사카 57만4000여명, 인천~후쿠오카 52만2000여
06시간전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안전 기원' 합동 등반 대회 진행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과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안전 운항을 기원하고 3사 임직원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80여명은 총 8.5㎞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했다.
산행 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산행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06시간전
-
티웨이항공, 1000시간 경력 부기장 인력 상시 채용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이다.
또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국내 유효한
06시간전
-
[시승기]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도 즉각 반응…모셔널 로보택시, 스트립 실도로 주행
모셔널의 로보택시
올해 말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남쪽에 위치한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시승 차량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제작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로,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와 차량 배치 프로세스 점검을 위해 이날 차량에는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했다.
시승 주행은 상업지구와
06시간전
-
[르포] 3400평 테스트베드서 완성되는 로보택시…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가보니
모셔널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단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걸려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 도착했다. 이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핵심 기술을 완성해가는 현장이다.
현대차·기아가 이 시설을 국내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06시간전
-
[CES 2026] 모셔널, 연내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韓 도입도 검토"
(왼쪽부터)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흥수 현대차·기아 GSO 본부장 부사장,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 유지한 현대차·기아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전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
06시간전
-
[CES 2026] 코트라 "통합한국관 MOU 23건·2.4억달러 계약 성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마련된 통합한국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현장에서만 2480건을 상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출·기술협력 업무협약(MOU) 23건, 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계약 추진 7억9000만 달러 등의 성과를
023시간전
-
[CES 2026 결산] "물건 나르고, 빨래 개키고"… 글로벌 AI 로봇 각축전
LG전자 로봇 '클로이드'가 빨랫감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간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 단순 시연을 넘어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챗GPT 이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024시간전
-
[CES 2026] "로봇이 스스로 판단"…현대차·기아,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 완료
달이 딜리버리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
03일전
-
[GIGS 2026]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스타트업, 韓 경쟁력 이끄는 핵심 주체"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주미디어그룹 영문 통신사 AJP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글로벌 혁신 성장 서밋(GIGS) 2026'을 개최했다. 김주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부회장은 이날 박종범 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이 "스타트업은 더 이상 단순한 신생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
04일전
-
-
[GIGS 2026] "벤처·스타트업, AI 대전환 시대 주체"…현장 이모저모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린 'AJP 글로벌 이노베이션 그로스 서밋 2026(AJP GIGS 2026)'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존 질서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린 'GIGS 2
04일전
-
[CES 2026] 韓스타트업 "코트라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인정"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혁신상 수상기업 및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11개사를 초청해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한국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사와의 상담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수출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지원 속에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CES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하상욱 자하케미칼 대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04일전
-
[CES 2026] MHS, AI·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선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MHS 부스
엠에이치에스(MHS)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냉각 기술을 선보였다.
엠에이치에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및 고성능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액체 냉각 솔루션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를 공개한다.
CES는 매년 전 세계 4000여개 기업이 참가
14일전
-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전환 속도전…전사 역량 집중"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은 이제 속도의 문제"라며 그룹 차원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진행한 스탠딩 인터뷰에서 "AI 이야기는 수년 전부터 나왔지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며 "이번 CES는 그룹사 역
04일전
-
[CES 2026] 현대위아 "로봇으로 제조·물류 완전 무인화…2028년 목표"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동화를 앞세워 제조 물류 전 과정의 완전 무인화에 도전한다. 물류·협동·주차 로봇을 직접 개발·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부를 넘어 외부 고객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입고 트럭이
04일전
-
[CES 2026]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퀄컴과 미래 모빌리티 협업
(왼쪽부터)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추진실장 상무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
04일전
-
[CES 2026] 현대모비스 "로봇 시장, 車보다 커질 것…美생산도 검토"
(왼쪽부터)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추진실장 상무,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해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양산하며 외부 시장 진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