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차 등 완성차업계, 미국에 "USMCA 합의 없으면 저가차 철수"…트럼프 관세 역풍 현대차 '베뉴' 현대차 등 외국계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저가 모델을 철수할 수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에 경고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유지되지 않거나, 새 협정에서 북미산 자동차·부품 관세 부담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을 경우 미국에서 저가 모델을 팔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사안을 아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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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매년 정상회의 관행 축소 논의…트럼프와 공개 충돌 피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매년 정상회의를 여는 관행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공개 충돌을 피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나토 회원국 소속 외교관과 고위 관리 6명은 나토 내부에서 연례 정상회의 관행을 끝내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나토 정상들은 2021년 이후 매년 여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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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북한 ICBM, 미국 타격 가능"…본토 방어망 강화 근거로 제시 북한 신형 ICBM '화성포-19형'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미국 본토 방어망 강화의 근거로 다시 제시됐다.   2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따르면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는 이날 전략군소위의 미사일 방어 예산 청문회에 출석했다. 그는 서면 증언에서 북한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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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만찬장 총격, 경호 실패 논란…전직 요원들 "핵심 방어선은 작동"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힐튼호텔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을 두고 미국 비밀경호국(USSS)의 대응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에서 행사장 인근까지 접근했기 때문이다. 다만 전직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핵심 방어선은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27일(현지시간) CBS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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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중앙은행, 이번주 '동결' 전망에도…채권시장, 매파 신호에 촉각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이번 주 줄줄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은 대체로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지만, 채권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매파적(긴축 선호) 신호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미·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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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 스마트폰까지 만드나…'AI 에이전트폰' 2028년 양산 전망   오픈AI의 자체 스마트폰 개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챗GPT를 앞세운 인공지능(AI) 경쟁이 앱과 서비스 영역을 넘어 하드웨어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관건은 기존 스마트폰에 AI 기능을 얹는 수준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를 중심에 둔 새 단말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다.   27일 중국 과창판일보에 따르면 애플 공급망 분석 전문가로 잘 알려진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의 IT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오픈AI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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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銀, 금리 동결 유력…엔화 160엔 앞두고 우에다 '입'에 쏠린 시장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일본은행(BOJ)이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다. 엔화가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옮겨가고 있다. 동결 결정 이후 추가 인상 의지를 얼마나 분명히 드러내느냐가 이번 회의의 핵심 변수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은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75%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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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스타트업 드론, 일본서 만든다…미일 방산협력 1호 사업 추진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미국과 일본이 이중용도(군사용·민간용 겸용) 기술을 활용한 방위장비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1호 사업으로는 미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드론을 일본에서 생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드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중국을 견제하고, 방산 공급망을 동맹 안에서 강화하려는 의도다.   27일 교도통신을 인용한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일 양국 정부는 이중용도 기술을 방위장비 개발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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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만찬 총격 뒤 온라인 조작설 확산…외신 "근거 확인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서 조작설이 확산하고 있다. 사건 직후 엑스(X·옛 트위터), 블루스카이,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총격이 연출됐다는 주장이 빠르게 퍼졌다. 외신들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와이어드에 따르면 총격 직후 소셜미디어에는 “연출됐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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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사실상 무력화…공습에 14명 사망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공습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이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 미국 중재로 휴전은 3주 연장됐지만, 현장에서는 공습과 로켓 공격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형식상 휴전은 유지되고 있지만 충돌을 억제하는 장치로는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날 1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레바논 보건부는 사망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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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만찬 총격 당시 직접 설명…"걱정 안 했다, 행사 다시 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 인근 보안 구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를 대피시키는 순간에도 “걱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미친 사람 한 명이 행사를 취소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만찬 재개를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CBS 인터뷰에 따르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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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행…美·이란 2차 회담 가능성 外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행…美·이란 2차 회담 가능성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상 재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소식통들은 아라그치 장관이 소규모 대표단과 함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 미&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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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방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끝났다"…호르무즈 비용분담 압박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두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을 공개 압박했다. 미국의 군사력에 기대 핵심 해상로 안보를 누리던 시대는 끝났다는 취지다.   24일 블룸버그는 헤그세스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관련해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무임승차’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GB뉴스도 헤그세스 장관이 펜타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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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행…美·이란 2차 회담 가능성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상 재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소식통들은 아라그치 장관이 소규모 대표단과 함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 미·이란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8일전
  • [속보]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대 끝나"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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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스페인 나토 자격 정지까지 거론…이란전 비협조에 동맹 압박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미국 국방부 내부에서 스페인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자격 정지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이 이란전 과정에서 미국의 기지·영공 사용 요청에 협조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정부 당국자는 국방부 내부 이메일에서 스페인의 나토 자격 정지 방안이 거론됐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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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장동혁, 결단 필요한 시점"…지방선거 앞 책임론 공개 제기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장 대표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 시장은 24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의 솔직한 심정은 장 대표가 좀 눈에 덜 띄었으면 좋겠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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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시장 '생수 2000원' 논란 노점 3일 영업정지 한국에서 13년을 지낸 미얀마 출신 유튜버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500㎖ 페트병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한 노점 상인에 대해 바가지 논란을 제기했다.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500ml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판매해 논란을 빚은 노점이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영업을 정지했다. &nb
    8일전
  • 코스닥, 25년8개월 만에 1200선 돌파…소부장·바이오 강세 덕 코스닥지수가 1200선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은 것은 2000년 8월
    8일전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암호화폐 아닌 현금성 통화로 받았다" 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료를 암호화폐가 아닌 현금성 통화로 받았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결제 요구설이 제기된 가운데, 당국이 직접 나서 결제 방식 논란에 선을 그은 것이다.   24일 이란 국영 프레스TV와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수입이 중앙은행 계좌에 입금됐다고 확인했다. 결제 형태에 대해서는 “암호화폐가 아니라 ‘현금성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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