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소규모 주택정비 건설사 간담회 개최…"7300가구 사업 본격화"
소규모정비 관리지역 건설사 간담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건설사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의 사업 장점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 등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총 8곳(약
05일전
-
급매·전세 소진에 다시 꿈틀대는 집값…정부 '세제 개편' 빨라지나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2024.10.05
내리막길을 걷던 서울 강남권 집값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송파구를 기점으로 소형 평형과 외곽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두 달 가까이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춰선 여파다.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되고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면서 정부도 하반기 ‘세제 개편’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송파
05일전
-
국가철도공단, 신규 인력 127명 상반기 채용
국가철도공단은 직역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신규 인력 127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충분한 직무 체험
05일전
-
GS건설, 국립수목원·세계자연기금과 환경체험 사회공헌활동
26일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중앙 왼쪽, 둘째 줄)와 임직원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허윤홍 대표 등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통해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05일전
-
코레일, 공공기업 국민인식도 공기업 부문 1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해당 조사에서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해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높았다. SOC군 평균(67점)보다도 5.2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05일전
-
GS건설, '2.1조'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수주액 4조 돌파
‘리베니크 자이’ 투시도.
GS건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시
05일전
-
김이탁 국토차관, 구글과 AI 기반 공간정보 협력 방안 논의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24일 구글 대외협력 부사장과 면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지식·정보 부문)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AI 공간정보 및 도시·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이후, 지도 및 데이터를 기반
08일전
-
국가철도공단, 반부패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감사업무 협약체결.
국가철도공단이 전기철도의 ‘RE100’ 실현과 기관의 반부패 협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활동에 속도를 낸다.
공단은 24일 지방재정회관에서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지방재정공제
08일전
-
LH, 베트남 '박닌성 신도시' 추진 민관협의체 기본협약 체결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협약 행사 기념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의 일환으로 21일 협약 체결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레 안 투안(L
08일전
-
李대통령 "비거주 보유 세제 감면 축소해야…실거주는 감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08일전
-
포니정재단, '2026 학술연찬회' 개최…30명에 장학증서 수여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6년도 학술지원 수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정몽규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
08일전
-
한·베트남, 정상외교 계기 '도시·인프라' 개발 협력 확대
김윤덕 국토장관(사진 오른쪽)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면담 후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계기로,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현지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등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21일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박닌성 동남
08일전
-
코레일,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 강화…프랑스 철도기업과 맞손
코레일이 23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의 철도·대중교통 엔지니어링 기업 시스트라(SYSTRA)와 고속철도 유지보수 기업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SYSTRA),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
08일전
-
GS건설, 베트남 최대 IT기업과 현지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 (사진 앞줄 왼쪽)과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CEO (사진 앞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이 베트남 현지에서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한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08일전
-
현대건설, 경남 진해 초교 대상 지역안전 프로그램 지원
재난 안전 모의 대피훈련.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현장 연계형 지역 안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
08일전
-
국토부, 자동차 소프트웨어 위반 사례 수사의뢰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임의 변경한 사례에 대한 수사의뢰에 나섰다.
국토부는 2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임의 변경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경찰청은 자동차제작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수사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자동차
09일전
-
"법인서 67억 조달해 아파트 매수"…국토부, 위법의심 거래 746건 적발
서울 도심 전경. 2026.03.18
수도권 일대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편법 증여 등 700건이 넘는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10월 주택 거래 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를 진행해,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 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하고 이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대출규제 강화와 토지거
09일전
-
"84㎡ 대신 59㎡"…분양가 폭등에 청약 '소형 쏠림'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3.3㎡(평)당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5000만원대 중반을 기록한 가운데 청약 시장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공사비 폭등과 대출 규제가 맞물려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자, 국민평형(전용 84㎡) 대신 소형 평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작구에서 분양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전용 84㎡
09일전
-
도로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고유가·수급·안전' 선제 대응
23일 진행된 한국도로공사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 전경/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봄철 교통사고 증가 등 대내외 복합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
공사는 기존 임원회의를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 중심의 ‘경영현안 점검 TF’를 구성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09일전
-
한국도로공사, 초록우산과 돌봄아동 사각지대 아동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초록우산과 함께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2026 달리기부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 도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년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달리기부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은 전달받은 기부금이 가족돌봄아동 50가구의 생계‧교육‧의료 등에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