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현장 연계형 지역 안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험 중심 콘텐츠도 강화한다. 안전모 착용 실습을 비롯, 모의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 ‘재난안전 지킴이(세이프 캡틴)’를 임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도도 높였다.
특히 현대건설은 최근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 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올해부터 창원시 진해구까지 확대했다.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1-1단계) 1공구 축조공사, 남방파제, 와성지구 개발사업 등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장비 지원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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