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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경제계 설문] 국민성장펀드 '환영' 86%…"우선순위 설정 정밀하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제1차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정부가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추진하면서 경제계와 산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고,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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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2026] '차→로봇' 옮겨가는 모빌리티…범현대 로보틱스 청사진 밝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모빌리티 산업의 무게 중심이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이동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과 HL그룹 등 '범(汎)현대' 기업들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공개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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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첫 입국 승객 환영 행사…주인공은 20대 중국인
(왼쪽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 씨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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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친환경 항공기 개발 맞손
최종원 KAI 전략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이제명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센터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AI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업무협약에 따라 △액체수소 저장·공급을 위한 소재·부품의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 △항공우주 분야 수소 기술의 중장기 연구개발(R&D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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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고용부에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정안 의견 제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가 행정예고한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추정의 원칙) 고시 개정안에 반대하는 경영계 의견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총은 고시 개정안의 적용대상 직종 확대가 사업장 작업환경 차이, 직종 내 세부 작업별 신체부담 차이 등을 반영할 수 없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고시 개정안이 연간 산재신청 10건 미만의 직종을 다빈도 신청이라며 적용대상에 포함한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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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올해 탑승객 560만명…3420만㎞ 운항
이스타항공은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올해 탑승객 560만명을 수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규모로, 지난 29일 기준 누적 탑승객 1200만명을 기록했다.
항공기는 B737-8 신기재 5대를 도입해 총 20대로 지구 853바퀴에 해당하는 3420만㎞ 이상을 운항했으며, 취항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산발 국제선 등 1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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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사업주 형사리스크 완화 기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TF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계가 30일 당정이 발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금전적 제재로 실효성을 높이되 단순 행정의무 위반 등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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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새해 첫날부터 업무 투입
2025년 하반기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단체 기념 사진
진에어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에어의 가족이 된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교육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은 54명이다. 이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 대응, 응급 처치, 기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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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사업주 형사리스크 완화 기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0일 당정이 발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해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했다.
경총은 "이번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통해 단순 행정상 의무위반이나 경미한 실수에 대한 사업주 형사리스크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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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참사 후유증 지우는 제주항공…탑승객 2년 전 수준 회복
제주항공의 B737-8 항공기
지난해 말 발생한 '12·29 참사' 여파로 연초 부진을 겪었던 제주항공이 하반기 들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정상화와 함께 항공기 운영 체질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노력이 맞물리면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다지는 등 소비자 마음 다잡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1월 탑승객은 105만2412명을 기록했다. 전년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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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40년' 현대차…SDV 경쟁 속 '정의선 리더십' 관심 집중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HMGMA에서 생산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내년 미국 진출 40년을 맞는다. 한미간 협상 타결에도 남아있는 15% 관세와 테슬라,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공세 심화 및 보조금 종료,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경쟁이라는 큰 숙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을 토대로 위기를 딛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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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ESG 실천 가속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과 파우치.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고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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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2026년도 임원인사 단행…서의돈 부사장 등 33명 승진
서의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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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승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
서의돈
△전무
김성호 이형재
△상무
강창환 박진선 신병호 장윤호 문장혁 안병원 유형민 이승형
△상무보
강현석 길기빈 김성주 김영진 윤영진 이용우 임정순 주유석 채호석 최선규 홍승환
□한온시스템
△상무
이성만
△상무보
김숙현 김정호 오용진 정수철 한정열 ABATE, William
□한국앤컴퍼니
△상무
이성찬
△상무보
김동철 채희동 황의택
□모델솔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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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위기 넘어 대전환 이루는 골든타임의 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26년은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대통령께서도 내년을 국가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삼고, 규제·노동 등 핵심 분야 구조개혁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신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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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카레이서 정의철과 앰배서더 계약 연장
HS효성더클래스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한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가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와 앰배서더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따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 참여해 인스트럭터로 활약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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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함께 개발하는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그래픽' 이미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30여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시스템의 개발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능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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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연말 맞아 지역사회 자선공연 펼쳐
스리랑카 성탄절 맞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은 사내 합창단 'KE Choir'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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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사람·공간' 중심 사회공헌활동 눈길
삼표그룹은 '사람'과 '공간'을 키워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인 '사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도적 지원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먼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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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V 54% 성장' 현대차·기아…내년 1월 소형·대형 신차 공개
EV4, 콘셉트 EV2, PV5 라인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며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낸다.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신차 공개를 앞둔 가운데 친환경 인증까지 확보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2026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브랜드 내에서 가장 큰 신형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첨단 800V 충전
0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