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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리 잃은 2금융권] 3년 만에 순익 '반토막'…생존 전략도 '부재'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던 제2금융권의 순이익은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시중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업권 전반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합산 순이익은 지난 2021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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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생활 밀착 혜택으로 카드 혁신 주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현대카드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앞세운 신용카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상품 차별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고객의 실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활 영역별 지출 구조를 세분화하고, 특정 소비 상황에서 체감 혜택이 분명한 상품을 중심으로 카드 라인업을 재편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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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다우데이타,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 맞손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왼쪽),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참석했다.
BC카드가 다우데이타와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전날 서울 마포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 등 양사 주요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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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서클' 깨기 나선 금감원…8대 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착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iM·JB 등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CEO 승계 절차와 이사회 독립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집중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14일 금감원은 이달 중 8개 은행지주 전반에 대해 지배구조 운영 현황을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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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조직개편 후 첫 지시 '우리금융 부당대출 제재' 속도전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전경
금융감독원이 조직개편 후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안에 대한 제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국 혼란 등 대내외 변수로 주춤했던 상황이 재개되면서 지연됐던 검사 결과 정리와 제재 수위 판단도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1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직원 조직개편 발령을 최종 마무리했다. 조직 정비 이후 금감원 은행부문에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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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고에 내 보험료 쑥?…금감원 "보험료는 차 주인 기준"
가족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더라도 보험료는 실제 운전자가 아닌 '차 주인(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할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이 당부했다.
14일 금감원은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 사례 및 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자동차보험료 할증과 보험금 청구 관련 소비자 주의사항 4건을 안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다. A씨는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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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를까"…예별손보·KDB생명 등 보험사 M&A 시계 다시 돈다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과 KDB생명 매각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으나, 인수 후보가 제한적인 만큼 단기간 내 거래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까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KDB생명 매각 안건을 논의한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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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오르는 車 보험료…2월부터 1%대 '인상'
오는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지난 4년간 이어진 인하 기조가 멈추고, 누적 적자와 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료가 1%대 초·중반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약 69만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으로 가입자 1인당 연간 보험료 부담은 9000~9700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