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의 최신 기사

  • "불나기 전 잡는다"…HL만도 'AI 방재 솔루션', 현대차 美공장 공급 HL만도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선도기업 HL만도가 신사업에 힘을 주며 실적 확대를 이어간다.   HL만도는 6일 인공지능(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17개 공장 검증(PoC)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먼저 다음 달
    25일전
  • 경제계, 규제개선 과제 100건 건의…전기차 배터리 분리 등 한국경제인협회 현판 경제계가 신산업 혁신을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6일 회원사 의견 수렴을 통해 발굴한 ‘2026 규제개선 종합과제’ 총 100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26건 △산업통상부 13건 △기후에너지환경부 11건 △금융위원회 9건 △고용노동부 6건 △재정경제부 5건 등이다.   특히 건의 과제
    25일전
  • [김수지의 Moving Q] '복불복' 된 황금연휴 항공권…여름휴가도 불안하다 참고 이미지   # 6월 초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계획했던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항공사로부터 안내 문자를 받았다. 해당 노선은 비운항 예정이라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10월부터 계획해 온 휴가 일정이 통째로 헝클어졌다. 이미 숙소와 현지 일일 투어까지 예약해 둔 터라 연차를 더 써서라도 대체 항공편 시간에 전체 일정을 맞춰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
    1달전
  • "창원공장 95% 풀가동"…한국GM, '철수설' 딛고 수출기지로 지난 28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시프 카트리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 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한국GM이 창원공장을 풀가동하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나섰다. 한때 철수설에 휩싸였지만,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창원공장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수출 호조를 발판으로 GM 내 생산 경쟁력을 입증
    1달전
  • [르포] "연간 30만대 선적 기대"…한국GM이 만든 車, 창원서 북미까지 지난 29일 마산 가포신항에 선박 '글로비스 캡틴(GLOVIS CAPTAIN)' 앞 선적을 위해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지난 29일 마산 가포신항을 찾았다. 인근에 들어서자마자 끝없이 늘어선 완성차와 거대한 선박이 두 눈을 사로잡았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차가 해외로 나가기 직전 모습이었다. 항만은 모두 완성차로 채워졌고, 선박은 선적 준비로 분주했다.   그중 가장 눈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