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광선검, 375만달러에 팔렸다…'스타워즈' 영화 소품 역대 최고가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사용한 광선검이 경매에서 375만달러에 팔렸다. '스타워즈' 영화 촬영에 실제 사용된 소품 가운데 역대 최고 낙찰가다. 21일 AP통신과 미국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에 따르면 해당 광선검은 지난 15일 열린 할리우드·엔터테인먼트 경매에서 375만달러에 낙찰됐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소품은 배우 마크 해밀이 루크 스카이워커를 연기하며 직접 사용한 광선검이다. 1980년 개봉한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구름도시에서 다스베이더와 결투를 벌이는 장면에 등장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