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일자리 부문 제외하면 지난해 실업률 0.2%p 더 올라
전체 고용에서 공공일자리 부문을 제외하면 실업률이 0.2%포인트 가량 오른다는 추정이 나왔다.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가 고용 착시 현상을 일으키면서 실제 경기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7일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동향팀이 '민간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일자리가 없었을 때 가상 경제활동상태 시나리오별 분석을 해 본 결과, 공공일자리는 2024년 이후 실업률을 평균 0.2%포인트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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