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K팝 위한 대외 업무 집중"
가수 박진영이 자신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0일 JYP는 "박진영이 이달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창작자)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JYP는 구체적인 사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를 언급한 점에 미뤄 박진영이 지난해 9월부터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활동에 힘을 쏟으리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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