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1공장 완공에 총 31조 투입…AI 메모리 생산 속도전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에 총 31조원을 투입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증설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클러스터 1공장 완공에 2030년 말까지 총 3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1구역(Phase 1)과 초기 인프라 구축에 9조4천억원을 책정한 데 이어, 이번에 2~6구역 건설 비용으로 21조6081억원을 추가 확정했다. 다만 이번 투자액에는 장비 도입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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