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2년 15억 포기하고 1년 7억 승부수 …'신의 한 수' 될까
2년 최대 15억원을 포기하고 1년 최대 7억원을 택했다. 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가 의외의 선택을 했다. 이러한 행보가 '신의 한 수'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홍건희는 지난 21일 KIA와 1년 총액 최대 7억원에 사인했다. 그는 2020년 KIA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앞서 그는 두산과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왔다. 잔류했을 경우 2년 최대 15억원을 수령할 수 있었기에 이번 계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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