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간 K뷰티... JPMHC 시선 끈 휴젤·클래시스·바임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투자가들이 모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한국 미용·에스테틱 기업들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휴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HC의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북미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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