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우승 후보는 프랑스·스페인…아르헨티나 2연패는 '글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구 전문가들은 프랑스와 스페인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장거리 이동과 무더위라는 뚜렷한 환경적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젊고 체력적인 강점을 지닌 팀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프랑스(FIFA 랭킹 1위)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다만 까다로운 조에 포함됐다. 비록 세네갈(14위), 이라크(57위), 노르웨이(31위)와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인 I조에 묶였으나 막강한 화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정상 탈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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