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대규모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중국 송환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이 캄보디아 당국에 체포된 뒤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천 회장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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