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브룩필드서 14.7조원 투자 받은 네이버…글로벌 AI 플랫폼 도약 전기
네이버가 국내 검색·커머스 중심의 인터넷 플랫폼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로부터 유치한 투자를 바탕으로특정 글로벌 빅테크나 국가에 종속되지 않는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한 'AI 샌프란시스코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한화 약 14조7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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