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중국 론칭…엔씨 '로열티 매출' 2000억 시대 다시 연다 엔씨소프트가 중국 시장에서 '리니지2M'을 앞세워 로열티 매출 2000억원대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23년 저점을 찍은 이후 회복세를 보인 로열티 매출에 중국 내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성과가 더해지고, '아이온 모바일' 등 후속 IP 확장까지 이어질 경우 해외 수익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24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으로, 현지 대형 게임사인 텐센트 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천당2: 맹약'은 중국 현지 사전 예약자가 495만명을 넘어서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명이 참여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하며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