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에도 흥행 1위…'암살자(들)', 관객 평가는 극과 극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163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흥행 열기와 달리, 영화를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140만7000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나흘째인 26일에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고, 27일 기준 누적 관객은 156만6000여명으로 늘었다. 29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누적 관객 163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2주 차에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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