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성의 현실중국] 우즈벡은 왜 '라팔 격추' J-10 도입을 쉬쉬하나
중국산 전투기인 J-10이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J-10이 수출된 것은 파키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이 두 번째다. 하지만 양국은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은 지난 28일 독립 35주년 기념행사를 생중계하면서 우즈베키스탄 공군 표식이 선명한 중국산 J-10CE 전투기 6대를 공개했다. 전투기들이 공항에 착륙한 뒤 물세례를 받는 장면도 방송됐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도 행사에 참석했다. 사실상 중국산 J-10CE의 우즈베키스탄 수출이 확인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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