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위성 15기 싣고 우주로…군집위성 분리 첫 도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는 10월 7일로 예정된 가운데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에 활용할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한꺼번에 우주로 보낸다. 실용급 양산형 지구관측위성을 한꺼번에 운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15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호에 탑재될 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현황 등을 공개했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