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두 달 연속 감소세…대환대출·현금서비스는 증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으로 국내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대환대출과 현금서비스,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일제히 증가하면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7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795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42조9093억원) 대비 1136억원 감소한 규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