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 눈앞…빅4·아볼타 경쟁 속 리뉴얼 변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면세업계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가 입찰에 뛰어들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글로벌 1위 아볼타(옛 듀프리)까지 참전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과거 과도한 임대료 경쟁에 대한 경계심과 제1터미널 재단장(리뉴얼) 공사로 인한 동선·트래픽 불확실성이 변수로 떠오르며 업체들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