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AI 논문 8만편 넘었지만…학회·연구자 '부익부 빈익빈' 현상 심화
세계 각국이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연구 성과와 영향력은 일부 학회와 소수 연구자에게만 집중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AI 검색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의 '라이너 스콜라(Liner Scholar)'를 활용해 학술 데이터 4억6000만건을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AI 학회 11곳에서 발표한 논문은 총 8만7137편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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