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등장 후 지갑 속에서 잠든 카드…'굿즈'로 진화
젊은 금융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실물카드 사용이 줄면서 ‘카드 굿즈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고객들은 카드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소유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카드업계도 그에 발맞춰 각종 협업을 통해 실물카드 디자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인기 캐릭터를 신용·체크카드 디자인에 적용하는 팬 상품(굿즈)형 카드가 늘고 있다. 카드사들은 카카오프렌즈, 토심이·토뭉이, 망그러진곰(망곰이)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금융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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