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게임사, 동남아·인도 '차기 주력 시장'으로 정조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차기 주력 시장으로 정조준하고 있다. 단순 게임 수출을 넘어, 투자·합작법인·조직 재편까지 동원해 장기 거점을 다지는 모습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양 지역은 ‘모바일 중심‧젊은 인구 구조’란 공통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남아는 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 등 국가를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가 전 세계 2위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매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스마트폰 보급률 및 대체 결제 수단(전자지갑·휴대폰 소액결제) 확산 속도를 고려하면 대표적인 ‘성장 잠재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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