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9만원 그 뒤의 진실"…쿠팡 알바 뛴 박지현, 경험담 들어보니 쿠팡 아르바이트 경험을 인증했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새벽 배송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당 19만원, 그 뒤에 있는 진짜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9월 박 전 위원장은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19만9548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