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지난해 한강벨트 등 주요 랜드마크 단지들의 매매 가격이 1년 새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핵심 요지의 지수 상승폭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3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서울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수십억 원씩 벌어지는 ‘초양극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6일 KB부동산의 ‘선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선도 50개 단지의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12월 104에서 지난해 12월 132.1로 수직 상승했다. 1년 만에 28.1포인트가 급등한 것으로, 상승률로 환산하면 집값이 27%나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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