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단순 예산을 배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전권을 부여받은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중심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인다는 복안이다. 25일 과기정통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 도약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산팀장은 "AI가 가설 설정부터 실험 설계까지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깊숙이 개입하며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과학기술 AI로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