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8.7%·국민의힘 30.9%…양당 지지도 격차 벌어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48.7%, 30.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하락했다. 이에 양당 지지도 격차는 17.8%p로 벌어져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간격을 이어갔다.
양당에 이어 개혁신당(3.5%), 조국혁신당(3.2%), 진보당(2.2%), 기타 정당(3.2%) 순으로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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