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3주 내 이란 "강하게 타격" 발언에…국제 유가 다시 100달러 상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 내 이란에 대한 공세 확대를 시사한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다시 100달러 위로 올라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하기 전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이던 브렌트유는 연설 도중 등락을 거친 뒤 다시 상승하며 현재 약 4% 오른 배럴당 105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3.5% 가량 오른 103.6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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