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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등 임신중지 약물, 국가의료체계 안으로…정부, 7년 만에 정식 도입 추진
그동안 음성적 불법 유통으로 여성 안전을 위협하던 인공임신중지 약물이 국가의료체계의 제도권 안으로 전격 편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여성의 건강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합동으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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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지
#미프진
#낙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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