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사나운 독립' 3쇄, 꽤나 성공적 성과"…팟캐스트 '사나운 처방전' 출연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의 대표 박정민이 팟캐스트 ‘사나운 처방전’에 출연했다. '사나운 독립'을 쓴 세 명의 작가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에서 비롯된 자리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사나운 처방전’에는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로서의 박정민이 등장해 ‘80년대생 아들, 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사나운 처방전’은 무제에서 출간한 책 '사나운 독립'을 쓴 최지현, 서평강, 문유림 작가와 조명현 기자가 함께하는 오디오 콘텐츠로, “감정은 고립될 때보다 들리고 응답받을 때 비로소 위로가 된다”라는 생각 아래 감정의 결을 문학과 음악, 영화와 전시, 공간의 언어로 풀어낸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