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스스로 후속 모델 개발 가능성,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가 개발을 가속화하는 단계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AI 시스템을 설계·개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가능성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은 아직 해당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속도를 늦출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이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를 주도했지만, 앤트로픽에서는 AI 개발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AI 시스템 자체에 위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AI가 스스로를 구축할 때'라는 제목의 해당 글은 앤트로픽 내부 연구조직 '인스티튜트'의 마리나 파바로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잭 클라크가 공동으로 작성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