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장장·총경리 품은 中샤오미…전기차 공략 속도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 공장장 출신 쑹강의 샤오미 이직설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생산 2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샤오미는 테슬라 생산·영업 부문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며 '중국판 테슬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중국 경제매체 란징 등은 쑹강 전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제조 부문 부사장(공장장)이 샤오미 전기차 사업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샤오미가 지난달 스카우트한 쿵옌솽 전 테슬라 중국법인 총경리도 곧 인수인계를 마치고 전기차 영업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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