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 끝났나" 10.15 대책 한 달 지났는데 다시 꿈틀... 규제 비웃는 시장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3중 규제'(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주춤하던 집값이 다시 꿈틀거리는 모습이다. 고강도 수요 억제책으로 전반적인 시장 관망세가 심화하면서 거래량은 줄었으나, 서울 핵심지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몰리며 이들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잠재 수요가 여전한 상황에서 수요 억제만으로는 장기적인 가격 안정이 어려운 만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1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약 한 달 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320건으로 직전 한 달(9월 18일~10월 15일) 거래량(1만254건) 대비 77.4% 감소했다.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규제가 확대됐고, 대출 규제, 실거주 의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차단 등이 더해지며 거래가 얼어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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